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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15
난 ㄹㅇ 창피함… 빨리 취업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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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왜 쪽팔려
다들 자격증 준비하거나 공시준비하면서 하시던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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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대후반이면 자리잡아야한다고 생각해서 빨리 취업하고싶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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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요즘은 30대도 알바하는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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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무일도안하는게 더 쪽팔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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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알바 현장가면 위축감이 더 심해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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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일하다 관둔거라 딱히 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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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쪽팔린데 상황을 당장 바꿀 순 없으니까 최대한 벗어나기 위해 열심히 사는거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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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쪽팔린 건 맞지ㅜ 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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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여기서 내가 막내라서 쪽팔린걸 모르겠음
평생 알바도 아니고 취준하면서 알바인데 쪽팔릴 이유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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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그럼 그럴 수 있겠다 난 알바하는 곳에서 내가 제일 나이 많아서… 그래도 쪽팔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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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백수일 때가 더 쪽팔렸어서 알바하는 게 차라리 나은 것 같음ㅜㅜ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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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난 해외익인데 한국은 알바가 약간 일이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건가 싶어서 신기해…외국에서는 맥도날드 알바도 잡으로 보고 일하고 있다고 말하는데 뭔가 다른 느낌인건가…사회의 일원으로 너의 몫을 하고 있는 거면 충분히 당당히 다녀도 된다고 생각해 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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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한국이랑 외국은 다르지…ㅜ 근데 급여도 적고 인생에 도움되는 일도 아니라서 그런지 현타올 때가 더 많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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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ㄹㅇ 나도 외국에서 몇년 살았는데 알바는 일 취급 안하는거 좀 바껴야한다고 생각해ㅠ 외국은 종업원이든 바리스타든 다 하나의 직업으로 존중받잖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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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오ㅑ 쪽팔려 나 카페에서 일 하면서 공부중인데 최근 다른파트 사람도 취직해서 나갔고 투잡 뛰는 사람도 있고 다덜 바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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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나이가 20대 후반이라 그런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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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 곧 서른임 ㄱㅊㄱㅊ 다른 파트 사람들도 나보다 한 두살 많았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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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 그렇게 하다가 창업하는애도있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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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쪽팔림 ㅠ 근데 사람들이 나를 더 어리게봐서 그냥 다니고있음 ㅋㅋㅋㅋ 빨리 취업하고싶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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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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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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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집에서 돈도 안 벌고 뒹굴 거리는 게 더 쪽팔리는 일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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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른 사람들은 관심없음 나이먹고 알바하든 말든 걍 내 자신이 못견딜정도로 창피한 거… 나 일하는 곳도 나이 내가 제일 많아서 더 그런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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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쪽팔릴 필요 없다 잘 하고 있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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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ㅜ 고마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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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도 지금 같이 일하는 애들이 20대 초반이라 정신적으로 힘듬ㅠㅠ내가 나이ㅜ젤 많아..ㅠ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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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임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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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근데 20대 후반에 알바하는 사람들 꽤 많아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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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도 내가 제일 많았는데 딱히 쪽팔리진 않았어 그냥 아 내가 나이 제일 많구나...
같이 일하는애들 20~22이란애들이었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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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쪽팔린다고 누가 돈 벌어다 주는 것도 아니고 사람 마다 사는 방식이 다르니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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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요즘 세상에 평생직장도 없을뿐더러 스스로 밥벌이 하는일인데 당당하게 지내! 하나도 쪽팔일일 아니야. 취준한답시고 아무것도 안하면 부끄러워도 되지만 20대잖아! 조금씩 나아지면 되는거라 생각해 (완전 할미가 꽃같은 20대의 익인이에게 응원을 보낼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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