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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5
23살인데 올해부터 내 미래가 불안해 죽겠어
부모님이 나를 평생먹여살릴
형편도 아니고 내가 나중엔 부모님 도와드려야할거같음;
미래가 너무 두려워서 밤마다
눈물나고 앞으로 살기
싫어서 정병옴 취업도 취업이지만
미래가 너무 두려워…
심지어 60살 정년인데 요즘 수명은 90~100세잖아
남은 노후동안 수입없이 어떻게 버티지까지가 고민임
이 세상에서 돈없으면 사람 취급도 못받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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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돈벌면 하고싶은거 생기면서 나아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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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ㅇㅈ 나도 미래가 암담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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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정신과 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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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약먹고 돈벌기 시작하니까 나아짐. 참고로 멘탈약하면 서로 터치안하고 일 널널한 회사가 제일 좋음. 괜히 돈벌겠다고 빡세고 서로 간섭하고 못된 상사있는곳에서 있다가 더 정병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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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먼 미래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는 마 지금이 너무 아깝고 사람 인생 어떻게 될 지 몰라
23살이면 대학생이야? 취업 해서 조금씩 좋아하는 것도 해보면 좀 낫더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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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주식...시작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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