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26에 승무원하다가 길캐 당해서 그만두고 배우 준비한다고 무직 상태였고 개이쁘긴 함
언니 전남친은 의사에 키 크고 얼굴 훈훈했음
6살 차이 나고
남자가 결혼하자 했었고 언니도 긍정적인 반응이었음
근데 소속사 들어간다고 다는 아닌지 힘들어 하더라고
갈피 못 잡고 이래저래 고민하고 있었는데
남자가 좀 답답했는지 현실 얘기 좀 하고 본인 주변 얘기도 하고 그래서 언니가 자존감 많이 낮아졌었음
좀 다른 건 언니가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졌고 남자가 계속 붙잡고 그랬는데 언니는 엄청 단호했음
아무튼 저거 보니까 언니 썰이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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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잘못 자른건지 한번 봐주세요...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