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의 시작임. 눈이 마음의 창이라는 게 괜히 있는 게 아님
평소에는 그래도 말이 좀 통했는데 술 먹고 눈이 텅 비면 그때부터 말도 안 되는 소리 함. + 폭력
그리고 다시 술 깨면 기억 못 한다. 미안하다의 반복.
지금 생각해보면 전두엽이 망가진 것 같음. 술 먹어서.
알중 친구나 애인, 가족 있거나 본인이 알중인지 걱정되는 사람은 눈빛부터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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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의 시작임. 눈이 마음의 창이라는 게 괜히 있는 게 아님 평소에는 그래도 말이 좀 통했는데 술 먹고 눈이 텅 비면 그때부터 말도 안 되는 소리 함. + 폭력 그리고 다시 술 깨면 기억 못 한다. 미안하다의 반복. 지금 생각해보면 전두엽이 망가진 것 같음. 술 먹어서. 알중 친구나 애인, 가족 있거나 본인이 알중인지 걱정되는 사람은 눈빛부터 보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