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에반토막 난 거 있거든?
애초에 없는 셈 치고 넣어놨던거라 가슴이 찢어지는 상황은 아니야..
근데 최근에 돈이 좀 필요한데 대출이나 누구한테 빌리는 건 갚아야 한다는 압박(?) 때문에 싫고..
그래서 걍 그거 팔아서 쓰는 걸 어떨까 싶은데 오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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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반토막 난 거 있거든? 애초에 없는 셈 치고 넣어놨던거라 가슴이 찢어지는 상황은 아니야.. 근데 최근에 돈이 좀 필요한데 대출이나 누구한테 빌리는 건 갚아야 한다는 압박(?) 때문에 싫고.. 그래서 걍 그거 팔아서 쓰는 걸 어떨까 싶은데 오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