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60553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일상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폐경을 완경이라고 부르는 거 논란잇잖아
28
20시간 전
l
조회
136
인스티즈앱
근데 산부인과 과장이 완경이라그러던데
의사가 완경이라부르면 논란 종료아닌가
애초에 왜 완경이라고 부르는게 논란인지도모르겟음
익인1
ㄱㄴㄲ 완경이라고 한더고 뭐 자기네한테 불이익이 오는 것도 아닌데
20시간 전
익인2
그냥 월경에 의미부여하는게 원래 싫어
종경이라고하면 안되나? 조기폐경을 조기완경이라고 하는것도 웃기잖아
20시간 전
익인4
폐경이 폐할폐가 아니라 닫힐폐라서 사실 불쾌할건 없는데 죽도록 완경에 발끈하는건 꼴보기 싫드라
20시간 전
익인5
걍 당사자인 여자들이 완경이라고 부르겠다는데 왜 난리인지 모르겠음
20시간 전
익인6
그거 가지고도 싸우는겨..? 나 전공책에서도 완경이라고 나옴
20시간 전
익인7
/>
네 주장과 달리
산부인과 의사가 정식 용어는 폐경이니까, 의사소통을 위해서 정확한 용어 사용을 해야한다고 말하는데???
20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0시간 전
익인7
난 글쓴이가 의사가 저렇게 말하면 논란 종료래서 하는 말이야.
특정한 사상이나 의도를 가진거로 보이지 않는 이상은 비전문가가 전문가가 잘못됐다고 말하긴 어려울거 같은데
19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9시간 전
익인7
그렇게 따지면 완경이라 말하는 산부인과 의사는 무조건 잘못됐다라고 단정짓는 논리도 얼마든지 가능하지 않은가?
"명확한 의사소통을 위해"를 근거로 하고 있는데 그거를 제대로 반박할만한 논리랍시고 "용어를 바꾸자고 움직이는데 왜 왈가불가해"라고 말하는게 합리적이라 생각하나? 생명과도 직결된 의학 분야 용어인데?
19시간 전
익인7
그리고 저 의사의 안티테제가 될만한 전문가 견해를 뒤져보려 해도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048326.html
이런 기사 밖에 안 뜨더만
뭔 내용도 의학적으로 폐경이 아니라 완경이라 불러야 할 이유 이런거 제시도 없이, 다른 폐경기 담론 얘기만 주구장창 함. 게다가 페미니즘 사상 얘기 나오고
교차검증을 하려고 해도 안티테제가 이런 식이니?
"아 의학에서까지 완경 들이미는 애들은, 의학 분야에서 의사소통 명확성 같은 중요한 이유같은건 고 그냥 자기네들 정치적 올바름,만족감 따위 충족하는게 더 중요한 이상한 애들이구나"라는 생각만 듬.
내 말이 틀렸다면 합당한 안티테제를 제시 바람.
19시간 전
삭제한 댓글
7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9시간 전
익인7
삭제한 댓글에게
사소한 이유로 용어를 아무렇지 않게 바꿔대면, 뭐 새로 의대가는 애들은 그냥 새로 배우면 되겠지만, 늙은 의사들은 어떻게 할건데? 주기적으로 시험봐서 새로운 용어 숙지 못하면 면허 박탈이라도 하게? 그 잘난 정치적 올바름 때문에?
안 한다고 해서, 구세대 의사와 신세대 의사의 용어 차이가 발생해서 중대한 의료사고가 발생하먄 어쩔건데? 그로 인한 인명 피해보다 용어 바꾸고 싶은 니 욕구 충족이 더 중요한 문제임?
니 전공분야만 봐도 답답해죽는 용어들이 넘칠텐데 왜 안 바꾸는지 생각해봐.
아니 니 중딩때 배운 전기 얘기만 해도 전자를 잃으면 왜 마이머스냐? 플러스라 하는게 맞지 않음? 근데 하루아침에 플러스,마이너스 정의 뒤바뀌어버리면 어떤 사회적 혼란이 초래될까?
19시간 전
삭제한 댓글
7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9시간 전
익인7
삭제한 댓글에게
그러니까 치매 정도로 용어 자체가 나쁜 의미일 경우에나 용어 변경이 '검토'중인걸,
폐경에 억지로 대입하겠다는거네?
19시간 전
삭제한 댓글
7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9시간 전
익인7
삭제한 댓글에게
그러니까 구글링해서 얘기 나온거 본게 저 한겨레 기사 밖에 없어서 그닥 유의미한 안티테제인지 모르겠다니까...ㅋㅋ
제일 상단에 뜬 기사가 폐경이 아니라 완경입니다! 라고 하고 정작 그 이유는 말 안 하고 딴 소리만 빙빙 돌려서 하는거만 있고, 그 외 다른 게시물같은거 찾아보기 힘든데 그게 치매 용어변경이랑 같은 무게니?
그리고 한겨레 기사에서는 페미니즘 어쩌구 하는데 치매 용어변경이 특정 사상과 깊이 관련있거나 그런게 있니?
비교할걸 비교하세여 에효
19시간 전
익인7
뭐 개인적인 생각으론, 일상에선 폐경을 완경이라 부를 수도 있다 생각함.
일본에서 '졸업'이라는 의미를 학교를 졸업한 것 외에도 좀 더 다양하게 쓰듯이, 폐경이라는 현상에 '완'이라는 의미를 부여해서 표현을 달리할 수도 있겠지.
근데 저 의사의 권위와 주장을 고려해보면, 의학전문적인 긍거로 완경이라 불러도 될지는 의문임.
그냥 전공분야에서도 언어적 센스가 없는 용어 굳이 바꾸지 않고 그대로 쓰는데, 생명과도 직결되는 의료 상황에서까지 폐경을 완경으로 바꿔야한다는 반발할 만 하지.
19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9시간 전
익인7
너 한글 읽을줄 모르니...
19시간 전
삭제한 댓글
7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9시간 전
익인7
삭제한 댓글에게
나 : 저 의사는 "의사소통의 명확성"을 근거로 완경이 아닌 폐경이라 불러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보통 전공분야에서도 용어의 어색함이 있어도 용어를 잘 바꾸지 않는데(전기에서 +,-라던지) 생명과도 직결되는 민감한 의료분야에선 당연히 의사소통의 명확성이 더 중요하지 않겠냐? 너는 이걸 반박할만한 합리적인 근거가 있니?
너 : 그래서 의학전문적으로 완경이라 부르지 말아야할 이유가 뭔데
나 : (하...위에 말했잖아) 너 한글 읽을 줄 모르니?
너 : 내 질문이 어려워? 왜 대답을 못 해 빼액!
아까 한겨레 기사도 그렇고 니가 난독증인걸 보아하니, 의학분야까지 완경 써도 된다는 주장하는 쪽은 그냥 지능 문제라는 결론을 낼야할거 같네?
19시간 전
삭제한 댓글
7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9시간 전
익인7
삭제한 댓글에게
간질,문둥병이 현대의학이 정착이 됐을때도 최근까지 쓰다가 갑자기 언어순화운동 같은걸 해서 바뀐 것도 아니고,
서양의 의학체계를 받아들이고 일부는 한자어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간질을 전문용어로 뇌전증이라 하기로 한거고, 한센병은 서양에서 쓰던 병명 그대로 가져와서 쓴거잖아요 님아...
전혀 안 맞는 예시로 말장난 하기임?
대한민국 의료분야 조상이 허준이나 이재마인줄 아냐? 한국 의료체계는 서양에서 완성된걸 도입한거에요 님아...
19시간 전
삭제한 댓글
7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9시간 전
익인7
삭제한 댓글에게
없었긴? 허준의 동의보감과 이재마의 사상의학 있잖니... 그게 현 한국 현대의학의 조상임?
19시간 전
익인7
삭제한 댓글에게
일상 용어로 완경 쓰는건 괜찮다고 말했는데 니가 자꾸 의학도 변경해야한다고 억지부린거잖아요 ㅠ 이걸 안티페미 프레임으로 잡네 ㅋ
19시간 전
익인7
7에게
댓글 삭제했네.
암튼 막댓 답하자면 ㅍㅋ같은 애들한테 처맞은건 ㅍㅋ한테 따지거나 하셈. 나한테 왜 화풀이임.
남자애들이 군캉스 거리는 여시한테 빡친다고 인티에서 화풀이하는거랑 뭐가 달러
난 기껏해야 치매랑 폐경 동일선상에 놓는 형편없는 안티테제 밖에 제시 안 하니 의학용어 변경까지는 납득이 안 된단거임. 합리적인 안티테제를 가져온다면 납득하겠음.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못생겨서 출시 취소된 마스코트
이슈 · 7명 보는 중
AD
생활비로 옷가게에서 20만원 긁었길래 빡쳐서 퇴근했는데 이러면 봐준다 vs 혼내준다
이슈 · 9명 보는 중
버거킹 신기술 근황
이슈 · 2명 보는 중
AD
엘베 점검에 화난 강아지
이슈 · 2명 보는 중
AD
현실남매들이 보면 놀랄 에스파 윈터와 친오빠 카톡 내용
이슈 · 4명 보는 중
어제자 에스파 멤버들 외모
이슈 · 2명 보는 중
AD
홍합을 빼달라는 손님의 요청에 대한 사장 반응.jpg
이슈 · 10명 보는 중
너네도 질에 손가락 넣어서 체크해..??
일상 · 10명 보는 중
결혼40일만에 신혼생활에 현타 온 사람....jpg
이슈 · 7명 보는 중
현재 모두가 주작이길 바라는 고양이 파양글..JPG
이슈 · 3명 보는 중
AD
친구가 나 저장한 이름이 좀 이상해
이슈 · 7명 보는 중
AD
제주도로 수학여행간 학생 "쌤 감귤 소주좀 사주세요"
이슈
일 짧게 짧게 다니면 안좋아?
일상
AD
영국 대사관 인스타 근황.jpg
이슈
해장국집인데요 지금 9팀 연속 혼밥손님입니다
이슈 · 1명 보는 중
계엄 다음날 바로 "연예인 이니깐 목소리 내는거지" 말하던 이채연 오늘 시위도 참여
이슈 · 2명 보는 중
AD
전체
HOT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일상
l
결혼 못한 사람들 가끔 우수음
269
일상
l
피부과익인데 다들 세수하고 물기 다 닦아?.. 개충격이다
204
일상
l
결혼했는데 귀접하면 불륜이라고 생각해?
112
이성 사랑방
l
애인이 나 때렸어 이거 헤어지자고 해야될정도야?
113
T1
l
🍀🍀 T1, 멈출 수 없는 여정, 다시 한 걸음 앞으로🔥2025 KeSPA CUP Final Stage Da..
335
야구
l
정보/소식
한화, '괘씸이' 김범수와 FA 계약 안 하나…왜 차명석 단장이 걱정할까
28
T1 (+SKT)
l
🍀KeSPA Cup Final stage T1 vs DK 251213 달글 | 새로운 로스터의 첫 우승 도전기
59
메이플스토리
l
쇼케 달글이 없네ㅠㅠ 메독방 사람 빠지긴 했나봐
165
KIA
l
양현종 안아
12
삼성
l
우승은 진짜…
11
BL웹소설
l
이런 경우에 쏘들은 사는지 마는지 궁금해
9
한화
l
독방 너무 조용한데..
22
동성(女) 사랑
l
짝녀랑 너무다른데 연애해도 괜찮을까
18
롯데
l
카네무라 코치님
9
HLE
l
승리비하인드 떴다
6
하 나 그냥 자고싶다 진짜 공부하기싱ㅍ어
1
2:07
l
조회 36
성인 피아노 레슨비 어느정도 됨?
2:05
l
조회 17
너네 욕먹으면 어케해 똑같이 욕해??
13
2:05
l
조회 59
취준생인데 학벌 콤플렉스 생겨…
4
2:05
l
조회 240
뚜쥬 알바생있엉?!???????
4
2:04
l
조회 19
눈에 지방많으면 쌍수할때 절대 자연스럽게 해달라하지 마셈…
29
2:03
l
조회 666
여대 가면 연애 잘 못 해?
9
2:02
l
조회 93
이 시간에 라면 먹어도 더ㅣㄹ까ㅠㅠㅠㅠㅠ
5
2:02
l
조회 28
맥도날드는 왜 먹어도 먹은 거 같지가 않냐
1
2:02
l
조회 32
이성 사랑방
연애 잘하는 애들 특징 뭔거같아
5
2:02
l
조회 274
나 대학생활 너무 해보고 싶어서 24살에 뒤늦게 입학했는데 하필 20학번임...
1
2:02
l
조회 197
이성 사랑방
이별
단기연애 하고 헤어지면 다들 정리 쉬워?
3
2:02
l
조회 134
살까말까 고민되는 모자 세일하는데 ㄹㅇ 고민됨
1
2:01
l
조회 29
다마고치 하는 사람?
2:02
l
조회 14
이런 게시판은 어때요?
전체 메뉴
엑소(4)
추가하기
제니
추가하기
투어스
추가하기
KT
추가하기
동성(女)
추가하기
사진 그 펜으로 가려서 올리면 괜찮지..?
5
2:01
l
조회 20
스무살때 코로나없었으면 어땠을까싶음..
2:01
l
조회 18
취미생활에 쓰는 돈이 1년 3n만원짜리 피규어 5개 사는 정도인데 이정도면 ㄱㅊ겠지
4
2:01
l
조회 19
스타듀 갓겜이다..
2
2:00
l
조회 19
누가 나 취업시켜줬으면
1
2:00
l
조회 27
수능 끝나고 할거없는 익들아 제발 그때를 즐기렴
1
2:01
l
조회 32
더보기
처음
이전
136
137
138
139
140
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7:48
1
두바이 쫀득쿠키 유행 끝남
25
2
쉬 마려운 느낌이 너무 좋아ㅜ
16
3
지방사는거랑 서울 사는 거랑 ㄹㅇ 다른거같다느낀게
5
4
가장 순진했어야 할 어린시절에 계산적으로 살았어
4
5
하이닉스 내년 성과금 인당 2.5억이래
32
6
직업에 현타온다 ...
7
7
난 29살 상반기에 취뽀했는데
7
8
이재명 저능아인가봐
9
하 가끔보면 지능 낮아보이는 애들 너무 많아
23
10
너네가 취뽀한 회사 잘난거 친구가 모르면 어떰
5
11
정말 친한 친구가 나 언팔했어
12
올영에서 w키트 줌 40
13
우리 고양이들 집냥이 적응 전후 냥귀여움 ㅠㅠ
1
14
썸남한테 급 내일 보자고 하면 정떨어질까…?
2
15
이거나만 이해안돼?
16
미래에 쿠팡일도 ai대체가될까?
8
17
살다보면 이런 셔츠색 필요해?
2
18
내친구는 과시하는 부분 뭔가 특이함
19
오히려 찐 잘난애들은 잘난거 별생각없어한단거 공감함?
1
20
아 개에바 비행기 14시간 타는데 에어팟 까먹음
1
3일 뒤 드디어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5
2
무직 10년차 33살 청년의 현실...jpg
12
3
박준형 노안때문에 설치한건데 의도치않게 선행
19
4
현실적인 실수령 400만원의 삶
17
5
너네 마켓컬리한테 문자보내면 쿠폰주는거 앎?
3
6
하루에 커피 3L 마신다는 배우 강하늘
2
7
태국의 어떤 청년이 마을 최고의 미녀를 얻은 비결
13
8
소개팅 주선 많이해본 블라인이 말하는 소개팅관련 느낀점들
2
9
현재 기개 미쳤다는 노원구 문화회관..JPG
3
10
한국인들은 눈이 작다고 비하하는 중국과 일본
31
11
러시아 황실이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황실이라고 자부할 수 있는 이유
12
회사 훈남 선배한테 고백을 했는데
13
전기차 1년 탄 차주가 느낀 특징 20가지
3
14
바닥 인테리어를 이렇게 해준다면 한다 vs 안한다
15
옛날 드라마들 아역에서 성인으로 바뀌는 모습.twt
1
16
"조세호 동정론 확산", 시청자 '1박2일' 복귀 청원→동료 연예인 '좋아요' 응원[MD이슈]
6
17
매우 난감한 고양이.twt
1
18
대표와의 카톡 때문에 스트레스라는 직원
2
1
뮤뱅 글로벌 페스티벌 실시간 엠씨 착장
3
2
야...사쿠라 노후에 뜨개질 가게하나 차려라...
1
3
가대축은 일본이 메인이었구나
7
4
qwer 보컬은 립싱크하는거야???
7
5
카리나 할머니 성함 특이하시다
6
레드벨벳 내년에도 단체활동
11
7
난 진짜 내가 완덕인줄 알고 스포츠판으로 뛰어들어버렸는데
1
8
벨은 머리색 어떻게 유지하는걸까
3
9
너네 초코케이크 취향 뭐야?
15
10
환승연애4 15화 후기 : 민경이 빼고 다 별로임
3
11
네일 하도 받아서 손톱이 ㄹㅇ 종잇장 만큼 얇아짐ㅋㅋㅋㅌ
6
12
연차 차면 ㅈㅇㄷ 같은 식으로 활동하는게 좋은거 같음
5
13
엑소 카이 진짜 부러움
7
14
주토피아2 사랑 vs 우정에 1.2만명이 투표한거
3
15
정리글
방탄팬들이 브루노마스 패는 이유가 어이없는 이유
44
16
내년에 레벨 예리 솔로앨범나옴
3
17
스페셜로 1주 활동했는데 거의 대표곡 중 하나로 자리잡은거 신기하다
1
18
장기용 커플화보 진짜 잘 찍는 듯
1
19
다이소 브이티 시카버블링마스크 이거 원래 이렇게 거품이 겁나 나는게 맞아?
1
20
팬싸 처음가서 최애한테 그냥 반말해도 돼?
2
1
아이유 의외로 악필이네
34
2
변요한 티파니 커플 인별 업뎃
21
3
아이유) 아이유가 라면 먹을 때 꼭 넣는 재료
32
4
팬들이 변요한 티파니 알았던 이유
93
5
한소희 과거 쇼핑몰 mixxmix(믹스엑스믹스) 피팅모델 시절
9
6
배우로 뜨기 힘들다는거
19
7
이준영이 제일 자주 보는 배우가 박지훈이래
2
8
역시 결혼은 연애기간이랑 상관이 없는듯 ㅋㅋㅋㅋ
5
9
키괜에 방탄 진 나오는줄 알았음
2
10
변요한 티파니 러브스토리 궁금하다
2
11
251213 한소희 상하이 출국 기사사진
3
12
콩콩팡팡) 어제 도경수 얼굴 실트 들만했네
15
13
아이유 인생드가 경성스캔들이구나 ㅋㅋㅋ
5
14
모택 어제거 뭐야 ㅋㅋㅋㅋ 배구쪽 다 왜 저래 ㅋㅋㅋㅋ
15
아니 변요한 티파니 뭐야
3
16
고윤정 김선호 이사통 목격담 사진 ㅅㅍㅅㅍ
25
17
습스 연기대상은 거의 수상자만 참석해?
18
이리와 안아줘 미쳤다고 왜 말안해줌?!
8
19
내기준 여배우 중에 제일 예쁨..
75
20
싱글즈 김혜윤 커버 개예쁘다
50
메가커피
크리스마스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