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60553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일상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폐경을 완경이라고 부르는 거 논란잇잖아
28
3일 전
l
조회
137
인스티즈앱
근데 산부인과 과장이 완경이라그러던데
의사가 완경이라부르면 논란 종료아닌가
애초에 왜 완경이라고 부르는게 논란인지도모르겟음
익인1
ㄱㄴㄲ 완경이라고 한더고 뭐 자기네한테 불이익이 오는 것도 아닌데
3일 전
익인2
그냥 월경에 의미부여하는게 원래 싫어
종경이라고하면 안되나? 조기폐경을 조기완경이라고 하는것도 웃기잖아
3일 전
익인4
폐경이 폐할폐가 아니라 닫힐폐라서 사실 불쾌할건 없는데 죽도록 완경에 발끈하는건 꼴보기 싫드라
3일 전
익인5
걍 당사자인 여자들이 완경이라고 부르겠다는데 왜 난리인지 모르겠음
3일 전
익인6
그거 가지고도 싸우는겨..? 나 전공책에서도 완경이라고 나옴
3일 전
익인7
/>
네 주장과 달리
산부인과 의사가 정식 용어는 폐경이니까, 의사소통을 위해서 정확한 용어 사용을 해야한다고 말하는데???
3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일 전
익인7
난 글쓴이가 의사가 저렇게 말하면 논란 종료래서 하는 말이야.
특정한 사상이나 의도를 가진거로 보이지 않는 이상은 비전문가가 전문가가 잘못됐다고 말하긴 어려울거 같은데
3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일 전
익인7
그렇게 따지면 완경이라 말하는 산부인과 의사는 무조건 잘못됐다라고 단정짓는 논리도 얼마든지 가능하지 않은가?
"명확한 의사소통을 위해"를 근거로 하고 있는데 그거를 제대로 반박할만한 논리랍시고 "용어를 바꾸자고 움직이는데 왜 왈가불가해"라고 말하는게 합리적이라 생각하나? 생명과도 직결된 의학 분야 용어인데?
3일 전
익인7
그리고 저 의사의 안티테제가 될만한 전문가 견해를 뒤져보려 해도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048326.html
이런 기사 밖에 안 뜨더만
뭔 내용도 의학적으로 폐경이 아니라 완경이라 불러야 할 이유 이런거 제시도 없이, 다른 폐경기 담론 얘기만 주구장창 함. 게다가 페미니즘 사상 얘기 나오고
교차검증을 하려고 해도 안티테제가 이런 식이니?
"아 의학에서까지 완경 들이미는 애들은, 의학 분야에서 의사소통 명확성 같은 중요한 이유같은건 고 그냥 자기네들 정치적 올바름,만족감 따위 충족하는게 더 중요한 이상한 애들이구나"라는 생각만 듬.
내 말이 틀렸다면 합당한 안티테제를 제시 바람.
3일 전
삭제한 댓글
7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일 전
익인7
삭제한 댓글에게
사소한 이유로 용어를 아무렇지 않게 바꿔대면, 뭐 새로 의대가는 애들은 그냥 새로 배우면 되겠지만, 늙은 의사들은 어떻게 할건데? 주기적으로 시험봐서 새로운 용어 숙지 못하면 면허 박탈이라도 하게? 그 잘난 정치적 올바름 때문에?
안 한다고 해서, 구세대 의사와 신세대 의사의 용어 차이가 발생해서 중대한 의료사고가 발생하먄 어쩔건데? 그로 인한 인명 피해보다 용어 바꾸고 싶은 니 욕구 충족이 더 중요한 문제임?
니 전공분야만 봐도 답답해죽는 용어들이 넘칠텐데 왜 안 바꾸는지 생각해봐.
아니 니 중딩때 배운 전기 얘기만 해도 전자를 잃으면 왜 마이머스냐? 플러스라 하는게 맞지 않음? 근데 하루아침에 플러스,마이너스 정의 뒤바뀌어버리면 어떤 사회적 혼란이 초래될까?
3일 전
삭제한 댓글
7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일 전
익인7
삭제한 댓글에게
그러니까 치매 정도로 용어 자체가 나쁜 의미일 경우에나 용어 변경이 '검토'중인걸,
폐경에 억지로 대입하겠다는거네?
3일 전
삭제한 댓글
7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일 전
익인7
삭제한 댓글에게
그러니까 구글링해서 얘기 나온거 본게 저 한겨레 기사 밖에 없어서 그닥 유의미한 안티테제인지 모르겠다니까...ㅋㅋ
제일 상단에 뜬 기사가 폐경이 아니라 완경입니다! 라고 하고 정작 그 이유는 말 안 하고 딴 소리만 빙빙 돌려서 하는거만 있고, 그 외 다른 게시물같은거 찾아보기 힘든데 그게 치매 용어변경이랑 같은 무게니?
그리고 한겨레 기사에서는 페미니즘 어쩌구 하는데 치매 용어변경이 특정 사상과 깊이 관련있거나 그런게 있니?
비교할걸 비교하세여 에효
3일 전
익인7
뭐 개인적인 생각으론, 일상에선 폐경을 완경이라 부를 수도 있다 생각함.
일본에서 '졸업'이라는 의미를 학교를 졸업한 것 외에도 좀 더 다양하게 쓰듯이, 폐경이라는 현상에 '완'이라는 의미를 부여해서 표현을 달리할 수도 있겠지.
근데 저 의사의 권위와 주장을 고려해보면, 의학전문적인 긍거로 완경이라 불러도 될지는 의문임.
그냥 전공분야에서도 언어적 센스가 없는 용어 굳이 바꾸지 않고 그대로 쓰는데, 생명과도 직결되는 의료 상황에서까지 폐경을 완경으로 바꿔야한다는 반발할 만 하지.
3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일 전
익인7
너 한글 읽을줄 모르니...
3일 전
삭제한 댓글
7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일 전
익인7
삭제한 댓글에게
나 : 저 의사는 "의사소통의 명확성"을 근거로 완경이 아닌 폐경이라 불러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보통 전공분야에서도 용어의 어색함이 있어도 용어를 잘 바꾸지 않는데(전기에서 +,-라던지) 생명과도 직결되는 민감한 의료분야에선 당연히 의사소통의 명확성이 더 중요하지 않겠냐? 너는 이걸 반박할만한 합리적인 근거가 있니?
너 : 그래서 의학전문적으로 완경이라 부르지 말아야할 이유가 뭔데
나 : (하...위에 말했잖아) 너 한글 읽을 줄 모르니?
너 : 내 질문이 어려워? 왜 대답을 못 해 빼액!
아까 한겨레 기사도 그렇고 니가 난독증인걸 보아하니, 의학분야까지 완경 써도 된다는 주장하는 쪽은 그냥 지능 문제라는 결론을 낼야할거 같네?
3일 전
삭제한 댓글
7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일 전
익인7
삭제한 댓글에게
간질,문둥병이 현대의학이 정착이 됐을때도 최근까지 쓰다가 갑자기 언어순화운동 같은걸 해서 바뀐 것도 아니고,
서양의 의학체계를 받아들이고 일부는 한자어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간질을 전문용어로 뇌전증이라 하기로 한거고, 한센병은 서양에서 쓰던 병명 그대로 가져와서 쓴거잖아요 님아...
전혀 안 맞는 예시로 말장난 하기임?
대한민국 의료분야 조상이 허준이나 이재마인줄 아냐? 한국 의료체계는 서양에서 완성된걸 도입한거에요 님아...
3일 전
삭제한 댓글
7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일 전
익인7
삭제한 댓글에게
없었긴? 허준의 동의보감과 이재마의 사상의학 있잖니... 그게 현 한국 현대의학의 조상임?
3일 전
익인7
삭제한 댓글에게
일상 용어로 완경 쓰는건 괜찮다고 말했는데 니가 자꾸 의학도 변경해야한다고 억지부린거잖아요 ㅠ 이걸 안티페미 프레임으로 잡네 ㅋ
3일 전
익인7
7에게
댓글 삭제했네.
암튼 막댓 답하자면 ㅍㅋ같은 애들한테 처맞은건 ㅍㅋ한테 따지거나 하셈. 나한테 왜 화풀이임.
남자애들이 군캉스 거리는 여시한테 빡친다고 인티에서 화풀이하는거랑 뭐가 달러
난 기껏해야 치매랑 폐경 동일선상에 놓는 형편없는 안티테제 밖에 제시 안 하니 의학용어 변경까지는 납득이 안 된단거임. 합리적인 안티테제를 가져온다면 납득하겠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회사 막내가 계속 빵하고 쿠키 구워서 오는데 어쩌냐
이슈 · 6명 보는 중
AD
진짜 공감한다는 마트나 물류알바 해보면 알 수 있는 사실...
이슈 · 8명 보는 중
알바 첫 날 5명 중 4명이 관둔 편의점
이슈 · 5명 보는 중
현재 패션계가 미친듯이 밀고있는 가방 스타일..JPG
이슈 · 3명 보는 중
AD
해외에서 논쟁 중이라는 패션 스타일.JPG
이슈 · 3명 보는 중
AD
자취러인데 lg스탠바이미? 이거 사고싶음..
일상 · 1명 보는 중
주둥이 이번 방송 개답답하다
일상 · 4명 보는 중
AD
국정원 "이름 없는 별" 근황.jpg
이슈
故이순재 생전 마지막 모습과 발인식
이슈 · 5명 보는 중
일본 방송에서 럭키비키 보여주는 장원영
이슈 · 3명 보는 중
AD
AD
저녁에 머리 안감고 아침에 씻는 아침샤워파는 더러워.jpg
이슈 · 4명 보는 중
혀는 안매운데 항문이 매운치킨들...jpg
이슈 · 5명 보는 중
AD
내가 바람 펴서 이혼 당했어..
이슈 · 7명 보는 중
내가 사랑하는 우리동네 두쫀쿠..
일상 · 1명 보는 중
넷플릭스 자막 근황
이슈 · 2명 보는 중
AD
2026년 찐 나이표
이슈 · 2명 보는 중
전체
HOT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일상
l
언니가 돈을 엄청 잘버는데 나한테 하나도 안해줌
680
일상
l
겨울에 샤워하면 무조건 바디로션 바르는 익들아
344
일상
l
난 백수 이해 안가.. 한심함
326
이성 사랑방
l
애인이 가슴 크다면서 시도때도 없이 만지는데
307
야구
l
정보/소식
롯데 자이언츠 베테랑 내야수 정훈 현역 은퇴 선언
150
BL웹소설
l
쏘들 인생작은 다음 둘 중 어떤 케이스야?
25
롯데
l
거짓말이라고 해
21
혜택달글
l
토스 주식복권 1명했어
20
메이플스토리
l
개인적으로 키네 일러 바뀐 거 별로다
29
T1
l
솬이 캐릭터 나왔나봐
16
한화
l
아무래도 류 마킹 유니폼 하나씩은 사야겠지
13
키움
l
최상영민 아빠되나봐
10
삼성
l
근데요 내부 파 어케 되었나요?
9
만화/애니
l
귀멸은 액션도 액션인데 깔리는 사운드가 미친 것같음ㅋㅋㅋ
7
SSG
l
미니미 랜박 샀당
11
경기 외곽 살아서 교통 너무 안 좋은데 전기차 장기렌트 하는거 어케 생각해
5
12.15 16:16
l
조회 13
사랑니 나면서 상처가 났는데 ㅠㅜ 뭐 잠깐 어케할 방법이 없나
12.15 16:16
l
조회 7
연애할 때 여자가 먼저 고백하면 거의 실패해??
3
12.15 16:16
l
조회 26
올영 일한 돈 오늘 들어오는 날인데 안 들어왔어!
1
12.15 16:15
l
조회 11
토스 학원 다녔는데도 im3 나옴 ㅠ
2
12.15 16:15
l
조회 31
책 자주 읽는 익들
12.15 16:15
l
조회 11
학교에서 일하는 조교들은 보통 몇 살임?
10
12.15 16:15
l
조회 49
너네 숙취있으면 그날 헬스 해 안해??
3
12.15 16:15
l
조회 13
택배 기사들 문 바로 앞에 택배
2
12.15 16:15
l
조회 14
디저트 먹고싶은데 추천해줘 ㅠㅠ
2
12.15 16:14
l
조회 19
서울 지금 날씨 어때? 후드티에다가 롱패딩 입어도 ㄱㅊ??????? 더울까?
1
12.15 16:14
l
조회 28
근데 왜 크리스마스는 연인들 19하는 날
18
12.15 16:14
l
조회 1191
60kg -> 56.5kg 일주일 급찐급빠 도전!!!!!
6
12.15 16:13
l
조회 267
지금 서울 추워??
12.15 16:13
l
조회 8
ㄱ
쥬큐
추가하기
더보기
오늘은 인생주가 끝난날....
1
인생주
1
헐 쥬큐 독방이 있었구나
너그리고나
미친 내가 뭘 본거지
아니 쥬큐 카페 열어? 왜 나만 몰러
1
집근처 빵집에서 치즈머핀 샀는데 건포도 들어있음
2
12.15 16:13
l
조회 13
무서우면 겨땀나는 익들 있어?
12.15 16:13
l
조회 9
교수님 무례하게 느껴진 적 처음임
2
12.15 16:13
l
조회 34
98계약직인데 1월자 신규 직원 01이래…ㅎ 죽을까
34
12.15 16:13
l
조회 1960
거북목 풀어주는 마사지나 관리 샵 없나
4
12.15 16:13
l
조회 17
상생페이백 다들 총 얼마 받았어??
2
12.15 16:13
l
조회 49
더보기
처음
이전
141
142
143
144
145
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0:14
1
우울하당...다들 평일에만 만나고싶어해
9
2
취뽀햇당..
14
3
소금빵에 충격적인 얘길 들었다
1
4
내 기준 카라멜 팝콘 레전드는 여기야
4
5
20대중후반 부터 갑자기 나이들어 보이는 이유가 뭐야??
8
6
씻었고, 향기나고, 섹시함
11
7
엔비디아 들어가..? ㅎ
1
8
고딩때 공부안한 익들 대학 어디감???
14
9
십일조 낼 돈으로 snp500이나 사지라는 말
3
10
희망연봉 쓰라고하는 채용공고 걸러야함..?
11
할일없이 카페가서 커피 시켜 마시면서 쉬고 있는 거
5
12
나 살집 좀 있는 몸매가 예뻐보임
13
실수령 260인데
14
치대생인데 실습할때마다 느끼는게
1
15
26살이랑 30,31살이랑 외모차이 있어?
2
16
여기 어디 학교일까?????
17
아이폰6s 갑자기 작동 안되는데
18
파견직 계약직 아니고 중견~대기업 직무로 헤드헌팅 왔는데
1
19
테슬라 감사합니다
2
20
155/49 마운자로 하는거 오바?
15
1
요즘 2030 백수가 역대급으로 많은 이유
32
2
당일 팬미팅 불참하고 중국 가서 글 올린 엑소 레이.jpg
4
3
"황홀하다”라는 말 틀렸대
7
4
교촌 허니콤보의 인기에 가려진 메뉴
21
5
안양워터랜드 아르바이트생 사지 마비 사고… "평소 안전관리자 거의 못 봐”
1
6
혼자 거의 1조를 해먹었네
1
7
메가박스에서 주토피아&아바타 관람시 포스터 증정
17
8
원룸에 세면대가 없어서 셀프로 시공해봄
1
9
'섬망 증세' 조두순 '성범죄자알림e' 공개 종료
10
부모님 돌아가셨는데 호상이라는 사람.jpg
11
대규모 채용에서 문과가 할 수 있는 일
12
속옷은 원래 따로 세탁해?
19
13
한국, 1월 세계 첫 AI법 전면 시행
4
14
최근에 면접 본 회사가 있는데 괜찮은곳일까?
3
15
팔자 늘어진 포메들
16
폭설이 내린 뉴욕 센트럴 파크
17
비혼주의자이지만 연애하는 이유
1
18
취미가 자랑인 사람들
19
지드래곤 X 꼼데가르송 콜라보 의류…JPG
20
김호영이 한강공원에서 인터뷰했던 시민의 정체.avi
1
와 하투하 미국가네 ㅋㅋㅋㅋㅋ
18
2
슴 신인들 북미 보내는 거 자리 잡았나바
5
3
이던 유투브 조용하게 개성있네ㅋㅋㅋ
14
4
아이폰 갤럭시 셀카비교
25
5
와 신인한테 냅다 연기 내레이션을 시켜버리네
3
6
송가인 매니저가 말하는 복지 수준
3
7
알디원 트레일러 이거생각남
8
알디원 역시 에스파 엔시티깔로 가네
5
9
굳이 (p) (n) 이런 걸 왜 쓰지? 맥락을 보면 알잖아 라고 생각했었는데
1
10
ㄱ
난 건우상원 안하는데도 이번영상이 포타장인들한테
7
11
ㄱ
건앗러 탐라 들어가자마자 다들 욕만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12
이거 에이핑크 새 로고일까
13
알디원 진짜 뭐지..
4
14
이부진 보려고 신라호텔 주주총회간거 개웃기다
1
15
정보/소식
알디원 데뷔 트레일러 뜸!!!!!!!!
2
16
아니 김건우랑 이상원 미친것같음
7
17
아련한 비트는 페이크고
1
18
알디원 ㄹㅇ 아포칼립스 세계관임?
2
19
ㄱ
건앗 지금 잡으셔야 합니다
1
20
T들은 어떤 일이 있을때 왜?로 시작해?
4
1
모범택시3) 네 번째 빌런, 장나라 포스터
20
2
대박 유혜주 둘째생김
11
3
변우석 일상 사진 같은거 올라오는거 보면 보통 성수에 있던데
5
4
김고은 이런 헤어스타일도 잘 어울린다
7
5
정리글
수양대군 김남길/안평대군 박보검/단종 박지훈/금성대군 이준혁
13
6
정신병동에도 아침이와요에서 배운거 아직도 잘 써먹음ㅋㅋㅋ
1
7
카리나가 진짜 잘 키웠다
17
8
대군부인) 대군부인 짤털
4
9
변우석) 이거 미쳤나 ㅋㅋㅋㅋㅋㅋㅋ 광곸ㅋㅋㅋㅋ
5
10
변우석이 장원영 톡톡 치는 이 장면 진짜 개귀엽지않나
13
11
카리나 수녀님은 라파엘라인가봐
5
12
정보/소식
"E컵 처음 본다" 이이경 메시지 사라졌다…폭로자 DM대화서 '전송 취소' 의혹
34
13
누가 이이경 인별 영상에 댓글로 grok한테 ai인지 분석해달라고 했는데
4
14
윤아언니 너무 이뻐
4
15
그니깐 미국익들은 막날에 스띵 막화를 영화관에서
2
16
정보/소식
오인간) 구미호 김혜윤, 축구선수 로몬과 만난다…혐관 로맨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47
17
스띵 예고 나노단위로 짤 낋여왔어
5
18
스띵 예고편 보니깐 스티브 안죽을거같다
1
19
한국 영화 시장 망한 이유 이거임
36
20
자백의대가) 자백의 대가 개웃기네
크리스마스
가요대전
트레일러
밀리언스
🍈베그남
교환할사람
베스트송
흑백요리사
연예 방탄소년단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