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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25
괜히 맘 아파서 도와드리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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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근데 그 사람들 배울 생각 없어서 무조건 해줘야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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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 일하는곳은 키오스크 없는데 다들 키오스크 찾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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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마저 ㅠ 바쁠때나 도와드릴 사람 없을 때 좀 ㅠㅠ 맘이 그렇긴 헤 도와드리고싶은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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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ㄴㄷ 젊은나도 버벅 고릴때 있어서 일단 어르신 계시면 주위에서 서성거림 잘 못하면 도와 드릴려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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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난 짜증부터 나는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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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에궁.. 소외계층의 설움 ㅠ vs 그래도 하셔야죠?
맨날 이 두 자아가 싸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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