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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1

엄마가 갑자기 몇년 만에 생리를 하셔서 욕실찬장에 있던 생리대를 좀 쓰셨는데 그게 동생이 사다둔거였나봐

동생이랑 나는 서로 자기껄 아니까 터치안하는데 엄마는 급해서 아무거나 쓴건데 동생이 자기꺼 왜 썼냐고 엄청 뭐라함

그럼 니 입에 들어가는 식재료랑 난방비도 하나하나 따져서 갚아라 새꺄 

저렇게 혼내니까 몇달째 말안함ㅋㅋㅋㅋㅋㅋ 신이시여 어째서 저런걸 동생으로 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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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생각이 너무 어리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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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ටㅏ 개에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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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동생들은 저런 특성이 있는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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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첨부 사진(내용 없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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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네모의꿈 해야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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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진짜 라고 어디서 콱…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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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생활비 내등가 따로 나가 살든가 엄마 돈으로 탱장탱자하는 주제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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