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6114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7
가방에 틴트나 화장품 달고 다니는 사람 진심 10명 중 1명 보일까 말까 수준인데 자꾸 화장품에 꾸역꾸역 개허접 싸구려 키링 끼워서 가격은 올려받아처먹고 기획세트 소리 하는거 언제쯤 사라질까???양ㅇ치 샛끼들아ㅋㅋㅋㅋㅋㅠㅠ
대표 사진
익인1
아 맞어ㅋㅋ 그리고 그런거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색조 좀 관심있는 사람들인데 그사람들이 틴트가 어디 한두개겠냐구요.... 그중 하나일뿐인걸 가방에 달랑!!달랑!!! 달고 다니겠냐구!! 어디 부딪혀서 떨어질까 괜히 신경만 쓰이지
어제
대표 사진
익인1
그래도 양보해서 뭐 파우치주고 키링줘서 가방에 걸어라 파우치 꾸미기해라 이러는건 어케 하는사람도 있을테니까 참아보겠어 근데 틴트머리에 모자 씌우라는건 ㄹㅇ 걍 부피만 커지고 귀엽기야 하다만 진심 굳이..?꼭..?싶음
어제
대표 사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ㄹㅇ 맞말임 그래서 난 다이소로 넘어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자가 있으면 사는데 딱히 필요한 건 없지?2
12.13 10:49 l 조회 37
(비위주의)너네 홍용과 먹어봤냐1
12.13 10:48 l 조회 25
오늘 많이 추워?? 코트 입으면 얼어죽나4
12.13 10:48 l 조회 451
비행기 잘 알 익들 잇어 ?5
12.13 10:48 l 조회 55
악 크리스마스 선물로 가족들 니트 하나씩 사줄까 하는데 4
12.13 10:47 l 조회 27
멜론에 노래 들려주면 찾아주는 것처럼1
12.13 10:47 l 조회 20
오늘 서울 가는 거 무모한 행동일까1
12.13 10:47 l 조회 33
나 예전에 백화점 알바할 때 나혼자 오픈인데 늦잠자서 개식겁했음....
12.13 10:47 l 조회 17
학창시절때 배정운 좋았던 사람들아 직장운도 좋은편이야?1
12.13 10:46 l 조회 16
트위터 사기 조심해라2
12.13 10:46 l 조회 26
어릴때 피부 엄청 하얬는데 크면서 까매진건
12.13 10:46 l 조회 20
(사진) 그러니까 허리얇+골반큼+엉덩이 큼..??18
12.13 10:46 l 조회 1035
4년제 나와서 파견직 일하는거 비참하다..4
12.13 10:45 l 조회 97
우울하니까 잠도 안오네……..,
12.13 10:45 l 조회 7
아..나 단톡공포증? 있나보ㅓ
12.13 10:45 l 조회 13
독실한 기독교 남자를 잡아야하는듯2
12.13 10:45 l 조회 31
다들 토욜인데머해4
12.13 10:44 l 조회 42
미주 갑자기 쭉쭉 떨어진다 4
12.13 10:44 l 조회 317
지방익 20대때 서울 상경해서 살고있는데 잘한 선택인 거 같음!!!!
12.13 10:44 l 조회 18
자기보다 못난 사람한테 자기자랑하는거말고1
12.13 10:44 l 조회 11


처음이전38638738838939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