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좀 겁났달까? 싫기도 하고 뭔가 그래서상대가 다 알아차릴정도로 티내고 물러났거든그뒤로 그렇게 다가와주지않네상처받은걸까 아니면 맘이 식은걸까나는 이제 그사람생각 나면서 아쉽구.. 내맘은 또왜이래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