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0 버는 회사원일때야 내 학벌에 대한 불안감,
학벌보는 사회에 대한 불신 같은게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혼자 사업자 내고 프리랜서 하면서
돈 넉넉히 벌고, 놀거 다 놀고, 쉴거 다 쉬면서 사는데
문뜩 '아 이런 삶이면 학벌같은거 아무 상관 없는거구나' 싶은거임
내가 만족스러운 삶을 살면
내게 달린 어떤 조건도 크게 영향을 안받게 되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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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0 버는 회사원일때야 내 학벌에 대한 불안감, 학벌보는 사회에 대한 불신 같은게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혼자 사업자 내고 프리랜서 하면서 돈 넉넉히 벌고, 놀거 다 놀고, 쉴거 다 쉬면서 사는데 문뜩 '아 이런 삶이면 학벌같은거 아무 상관 없는거구나' 싶은거임 내가 만족스러운 삶을 살면 내게 달린 어떤 조건도 크게 영향을 안받게 되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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