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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때문에 엄마랑 싸워놓고 되려 자긴 잘못한 거 없다 큰소리 뻥뻥치네 ㅋㅋㅋㅋ 하

엄마 퇴근시간이 아빠보다 늦어서 맨날 엄마 퇴근마다 아빠가 맨날 데리러갔는데

오늘은 엄마 퇴근 시간 넘었는데도 거실에서 티비보길래 엄마 오늘은 데리러 안가냐햇더니

오늘은 엄마가 알아서 올거래. 그래서 내가 그래도 아빠가 먼저 연락해보지. 했더니
왜 자기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먼저 다가가야하녜

아니 여기서 잘잘못 따지는 게 중요하냐. 지금 시간도 늦었고 어제 분위기 안좋았으니까 아빠가 먼저 좀 풀면 덧나냐 햇더니

내가 그거 한마디했다고 삔또 상해서 “에라이 잘란다!!” 이러고 안방에 쏙 들어감  진짜 우리아빠지만 한심하다

이 냉전을 길게 끄는 건 본인인줄도 모르고 가뜩이나 엄마 갱년기라 감성적이고 예민한데

누가 이기고 지고 그게 중요하냐고 본인이 남편이고 연상이고 그러면 좀 굽히고 들어가주지 참 
집안 분위기 얼음장임 짜증나
아빠같은 사람이랑 절대 결혼하기싫음
차라리 비혼으로 살고싶을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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