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6169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2
예전에 4년전에
부산 해운대 역에 10시쯤에 지하철 탔는데
어떤 할아저씨가 타셨거든
정장 바지에 하얀색 와이셔츠를 입으셨는데
와이셔츠는 피투성이였고
바지는 벨트가 풀렸고 자크도 내려가 있었고
손가락은 양손 다 엄지 빼고 다 잘려 있었어
그리고 양쪽 눈이 바깥쪽으로 향해있었는데
나만 이상하다고 생각했는지 아무도 힐끔거리지도 않더라고
나는 경찰에 신고해야하나? 싶었는데 아무도 신경도 안쓰길래
그냥 그렇게 내렸어...
지금 생각해보니 헛것을 봤나 싶어

대표 사진
익인1
에바야
13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치... 나는 진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일단 손가락이 거의 없으셔서.. 근데.. 알바하고 너무 피건해서 그냥 내렸어

1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
진짜 말이 안돼....
13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지금 생각해보니 귀신인가? 싶어 진짜 그 상태로 지하철 개찰구를 통과했다는게 말이 안되는데... 귀신인가..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나처럼 사람 잘 믿어서 자기 속마음 얘기 잘하는 익 있어?1
11:38 l 조회 7
겨울이 겨울이 아닌거같음 2
11:38 l 조회 9
제발 진짜 평화롭게 살고 싶으니까 통제광들 껒 져 줄래?
11:37 l 조회 9
배민 시켞는데 뚜벅이 실화냐2
11:38 l 조회 14
친구 만나기로했는데 연락이 안돼4
11:37 l 조회 94
저녁 굶고 먹은 아침 너무 맛있어…1
11:37 l 조회 8
내친구가 여자는 능력보다 외모다 이러길래2
11:37 l 조회 45
이성 사랑방 분명 호감이였는데 상대가 좀 어중간해ㅠㅠ1
11:37 l 조회 42
학교다닐때 나 괴롭히던애가 공부를 좀 잘했는데
11:36 l 조회 11
토요일엔 병원에 사람이 진짜 많구나2
11:36 l 조회 7
중소 매출 140억이면 적은거지., 11
11:36 l 조회 26
이성 사랑방 나 애인 금토일 만나느라 내 쉬는시간이 없는데
11:36 l 조회 29
인생에서 살면서 중요한게 세상은 넓다인듯1
11:35 l 조회 19
치킨 먹을건데 허니콤보 아니면 뿌링클콤보5
11:35 l 조회 12
두찜에서 까만, 빨간,로제중에
11:34 l 조회 8
나 간호사인디 퇴사하는데 용돈받음4
11:34 l 조회 152
음식점잇잖아1
11:34 l 조회 6
공무원인데 소개팅 상대로 3살 연상 경찰관 어떤 거 같아?11
11:34 l 조회 326
쉰다 기준이 약속잡고 놀러가는거vs자연인 상태로 안나가고 집에서 쉬는거
11:33 l 조회 6
승무원은 관두고도 할게 많아서 인기 많지9
11:33 l 조회 506


처음이전22232425262728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