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6169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3
예전에 4년전에
부산 해운대 역에 10시쯤에 지하철 탔는데
어떤 할아저씨가 타셨거든
정장 바지에 하얀색 와이셔츠를 입으셨는데
와이셔츠는 피투성이였고
바지는 벨트가 풀렸고 자크도 내려가 있었고
손가락은 양손 다 엄지 빼고 다 잘려 있었어
그리고 양쪽 눈이 바깥쪽으로 향해있었는데
나만 이상하다고 생각했는지 아무도 힐끔거리지도 않더라고
나는 경찰에 신고해야하나? 싶었는데 아무도 신경도 안쓰길래
그냥 그렇게 내렸어...
지금 생각해보니 헛것을 봤나 싶어

대표 사진
익인1
에바야
16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치... 나는 진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일단 손가락이 거의 없으셔서.. 근데.. 알바하고 너무 피건해서 그냥 내렸어

16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
진짜 말이 안돼....
16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지금 생각해보니 귀신인가? 싶어 진짜 그 상태로 지하철 개찰구를 통과했다는게 말이 안되는데... 귀신인가..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감기 3일짼데 갈수록 더 아픈거같아.. 1
11:06 l 조회 11
알바할때 길 자세하게 묻는손님1
11:07 l 조회 15
오늘 어그신어도되나
11:06 l 조회 12
이성 사랑방 어제 다퉜는데 일어나놓고 답장없이 게임하는 거 어케 생각해야함5
11:06 l 조회 44
오늘 원룸에 물건 갖다놔야 하는데 기분이 너무 안 좋다
11:06 l 조회 22
거짓말 잘치는 사람들은 가족이 아프다는걸로도 거짓말 할까?2
11:06 l 조회 16
엄마가 내 바디워시 보더니 강아지꺼 아니녜ㅋㅋㅋㅋㅋ 13
11:05 l 조회 816
점심에 라볶이 먹을 건데 간식으로 빵 사는 거 에바지?1
11:05 l 조회 11
이성 사랑방 소개팅 옷 어때??9
11:04 l 조회 109
난 애를 왜 이렇게 싫어하는지 모르겠어
11:05 l 조회 27
한끗차이로 사람이름 잘틀리는 익인들은1
11:04 l 조회 16
이제 일주일차 신입인데 어제 씻지도 않고 잠듬 ㅠ ㅋㅋㅋ3
11:04 l 조회 29
요즘 사람들 실제로 만나이써 세는 나이 써?6
11:04 l 조회 13
우편 보낼 때 보내는 사람 주소 안써도돼?
11:03 l 조회 6
호르몬이란... 진짜.. 짜징난다...ㅎㅎ3
11:03 l 조회 13
영화 윗집사람들 서로가 스킨쉽 줄어든 커플이 보면 좋을것같아
11:02 l 조회 20
서울 오피스텔 월세 3000/60 이렇게 들어가도 보증금 사기당할수도있어???4
11:02 l 조회 75
난 구르프하고 있는 거 괜찮았음
11:02 l 조회 13
첫끼는 엽떡으로
11:02 l 조회 8
다들 혈육 결혼할 때 뭐해줌? 6
11:01 l 조회 32


처음이전71727374757677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