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가 하고 싶은거 선택하고 그런 식?
근데 좀 인티 초록글 보니까
결혼 하는 방향을 택했어야 하나 싶네 ?? ㅠ
결혼을 포기 하고 부터
진짜 내 삶이 시작됐어
그전엔 약간 항상 결혼을 염두에 둔 선택을 했달까
내가 너무 결혼 결혼 하니까 ㅋㅋㅋㅋ 누가 나한테
그럼 결혼을 안하면 되잖아? 이말을 던져서
그게 약간 머리 띵 맞은 거 같이 다가와서
어 그러네????????? 싶어서 진짜 ㅋㅋㅋㅋㅋ
좀 보통 트랙이라고 여겨지는 루트에서 빠져나와서
내 맘대로 살고있거든 ㅋㅋㅋㅋㅋㅋ ㅠ
근데 초록글 보니까 아 그럼 안됐던건가 싶다 ㅋㅋ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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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린이집 결혼식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