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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6
엄마가 반찬이랑 국을 보내줬는데 청국장을 줬어 ㅠ 내가 괜찮다고 했는데도 왜 보냈지.. 그래도 생각해서 보내준거라 먹긴해야되는데 이거 어떻게 해먹지 봉지로 묶고 전자레인지 돌려도 냄새 고시원 안에 퍼질텐데..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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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데우지 말고 따뜻한 밥에 비벼먹아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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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그런방법이?? 완전 천재다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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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따뜻한 밥에 차가운 청국장 몇숟가락이랑 계란후라이 해서 먹으면 안차갑고 든든 할듯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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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맛있겠다.. 낼 그렇게 먹어야지 꿀팁 고마워 ㅠㅠ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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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잘 챙겨먹어 나도 어릴때 고시원 살았는데 괜히 서러울때 있더라 근데 다 지나가 그때 생각 안날만큼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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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그렇겠지? 언젠가는 나아질거라고 생각하면서 난 서럽지 않다고 세뇌시키고있어ㅋㅋ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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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ㅋㅋ그래 내일 꼭 식사 맛있게 해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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