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연애에서 갑을 따지면 안되지만 굳이 따지자면 다 져주고 맞춰주던 을 포지션이였던 사람들이 헤어지고는 오히려 칼같고 금방 잊더라 사바사겠지만 난 그랬어 난 내가 보통 거의 연애에서 갑이였던 포지션이였는데 정말 잘해준 사람이랑 헤어지면 늘 내가 잡고 후회했었어 반대로 내가 을이였던적도 있었는데 오히려 그땐 헤어지곤 내가 미련이없더라 이런 경험있는 둥이들 ?
연애에서 갑을 따지면 안되지만 굳이 따지자면 다 져주고 맞춰주던 을 포지션이였던 사람들이 헤어지고는 오히려 칼같고 금방 잊더라 사바사겠지만 난 그랬어 난 내가 보통 거의 연애에서 갑이였던 포지션이였는데 정말 잘해준 사람이랑 헤어지면 늘 내가 잡고 후회했었어 반대로 내가 을이였던적도 있었는데 오히려 그땐 헤어지곤 내가 미련이없더라 이런 경험있는 둥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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