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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4

1. 우리집 보일러 원래 꼈다켰다 했는데 요즘에는 계속 켜두기로 함

2. 내가 꼈다켰다 습관돼서 깜빡하고 끄러갈때 종종 있음 (아빠도 그럴때 있는데 부인함)

3. 오늘은 내가 안끊거 확실한데 아빠가 내가 껐다 확신하고 날 비난하기 시작함. 아빠or 다른사람이 끈걸로 추정

(확실한 이유 : 보일러가 안방에 있어서 끌려면 안방 들어가야하는데, 내가 안방 안들어가고 바로 화장실 들어가서 씻은걸 엄마가 목격함)


4. 내가 제가 안껐는데 왜 나인걸로 확신하냐고 기분나쁜 티냄

5. 아빠가 욕하면서 식탁 엎음. 나한테 달려들려고 해서 가족들이 말림

6. 내가 무섭고 화나가 경찰에 신고한다니까(안함)

나보고 썪어죽을 ×, 나쁜 × 이라고 계속 내 방 문앞에서 욕함

7. 그러면서 자기가 너한테 해코치하고 때리기라도 했냐면서 애가 왤케 못됐냐,

다른 아빠들은 자기 딸 만질 수 있는데 난 왜 이런 취급 아야하냐 이넘

8. 화김에 나도 그 동안 집안 시끄러울까봐 말 못했던던

(1) 중딩때 아빠가 나 뺨 때린거 : 걍 티비보다 의견불일치 났는데 내가 자기 의견 반박한다고 때림

(2) 초2때  같이 누워있다가 내 성기 만진거 

얘기함

9. 이거 듣고 눈돌아가서 나한테 나쁜 x 이러면서

말지어낸다고 죽으래


지금은 겨우 잠잠해졌는데

내가 그렇게 잘못한거야? 나 진짜 내가 그렇게 잘못한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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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는 잘못없지...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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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빠 미쳣나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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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빠가 진짜 이상한거니까 빠른 독립하길 바랄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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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어머니는 뭐라셔?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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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걍 잘못했다고 하래..ㅎㅎ 성추행한거 엄마한테는 옛날에 말했었는데 걍 둘만 있을때는 아빠욕만 하고 실제로는 제재안함.. 내가 저거 오늘 대놓고 말하니까 나한테 제발 그만하라면서 울어서 걍 내가 착각했다고 죄송하다고 끝냄.. 그러니까 옆에서 그래 그래 이러더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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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집 나가고 연 끊자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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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분조장,성추행,폭행까지…거기에 알면서도 방관하는 엄마까지.. 빨리 집에서 도망쳐야겠는데.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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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동안은 집안 시끄럽고 힘들어도 버틸만했는데 오늘 일로 취업하자마자 독립하자고 결심했어..ㅋㅋ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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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구제불능 아빠가 당연히 제일큰문제지만 회유하는 엄마가 끔찍하고 더 싫다. 남편을 잃긴 싫고 자식이 상처받는건 나몰라라..내상황이라면 둘다 경찰에 신고하고싶을정도 인데…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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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옛날에는 남편 잘못만난 불쌍한 우리엄마로 연민했는데 이젠 모르겠다 엄마도 미워서 걍 돈 잘 못 모으더라도 취업하자마자 독립하려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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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얼른 독립해버려 그리고 절대 용돈이나 생활비 보내주지말길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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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고마워.. 취준 중인데 올해 꼭 좋은 결과있으먼 바로 떠날려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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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보일러는 예약모드 (우리집은 자동으로 4시간에15분 난방 )로 설정해 놓으면 가스비 절약에 도움 많이되더라...(우리집은 실내온도20도야)
난 남익인데, 이런 ㄷㄹㅇ 아빠들 때문에 나중에 남자 만나는데도 심리적으로 안 좋을 것 같아 안타깝다...
자기가 틀린거 주변 누구나 아는데 알량한 자존심 권위의식 때문에 자기말이 맞다고 억지부리는 꼰대같은 사람들이 군대에도 많고 사회나가면 엄청 많아서 그냥 맞다고 해주게 되더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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