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을 일깨워주고 한번쯤 나라면 이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게 해주는 작품.
예전에는 거의 모든 드라마 영화에 들어가있는
기본적인 요소였는데,
지금은 애나 어른이나 도파민만 충족하면 되는
작품만 보는 시대라, 이런작품이 반갑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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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을 일깨워주고 한번쯤 나라면 이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게 해주는 작품. 예전에는 거의 모든 드라마 영화에 들어가있는 기본적인 요소였는데, 지금은 애나 어른이나 도파민만 충족하면 되는 작품만 보는 시대라, 이런작품이 반갑게 느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