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자기만의 기준으로 살면 되는데 원규가 그런말해서 자존감 많이 깎였을거같다 생각함.. 취준 시기고 보통 그때 불안해서 그런 말 하나에도 영향 많이 받으니까
만약 진짜 준비 안하고 말로만 잘되고싶다~ 이랬으면 나도 할 말 없는데 혼자 서울올라와서 학교다니고 한예종도 붙었던 사람인데 안그랬을거같음
그냥 공부하고 준비하는 방식이 달랐던거겠지 이런생각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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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기만의 기준으로 살면 되는데 원규가 그런말해서 자존감 많이 깎였을거같다 생각함.. 취준 시기고 보통 그때 불안해서 그런 말 하나에도 영향 많이 받으니까 만약 진짜 준비 안하고 말로만 잘되고싶다~ 이랬으면 나도 할 말 없는데 혼자 서울올라와서 학교다니고 한예종도 붙었던 사람인데 안그랬을거같음 그냥 공부하고 준비하는 방식이 달랐던거겠지 이런생각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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