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준 제일 시간 아깝고 쓸모없는 감정소비는 전애인이

불행하길 바라고 복수를 하기위해 생각이나 실행 옮기는거라고 생각해...

진짜 나를 돌아보고 내가 성장하는 시간 갖는다면 그런 ㄴ 한테 조금이라도 악 감정이라는것도 사치고 겨를이 없단걸 이도 뼈저리게 느꼈음... 내가 더 대단한 사람인걸 인지하는순간 그 ㄴ이 엄청 못된 ㄴ 이여도 욕할 생각도 너무 아까움... ㅋㅋ 결론

이별하면 자기계발이 답

[익인1]

나는 불행하길 바라는 마음을 혼자 갖는것도 추하게 느껴져서 끝까지 안하기 위해서 행복해져야겠다 생각함

[글쓴이]

진짜 내가 행복해지는게 1순위임

[익인2]

난 불행해지길 바라기보단 내가 더 잘난 상태가 돼서 한번 마주쳐보고 싶다 이런 생각하는데 이것도 별로일까

[글쓴이]

이건 나도 해 왜냐 진짜 나 대단한 사람 된 상태여서 그냥 멋잇는 날 좀 봐 ㅜ 이마인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