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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99
고민(성고민X)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한달 전부터 생리 할때 생리통이 너무 심해져서 출근도 못하고 당일 연차 썼었는데
이번 생리 때도 너무 아파서 당일 연차 쓰고 다음날 병원가서 초음파랑 피검사를 하고 왔는데
결과가 너무 우울하더라고....

생리통의 원인은 아니지만 피 검사 할 때 그냥 같이 검사 해봤다면서 하게 된 난소 기능 검사 수치가 너무 낮게 나온거야
수치를 나이로 환산하면 46~47 정도라는데...
순간적으로 뒷통수를 누가 때린거 같은 느낌이더라...

사실 결혼 생각도 출산할 생각도 없는 비혼에 현재 연애도 안하고 있지만
왜인지 저 결과를 받고 나니까...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폐경도 빠르고 여성호르몬도 안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그저... 우울감만 계속 되고 정신도 잘 안 차려지고 자꾸 회피하고 싶어지더라구...

그래서 수치를 올릴 수는 없을까? 검사가 잘 못 된 건 아닐까? 이런 생각만 했는데
이 수치는 줄어들면 줄어들었지... 늘어날 수는 없다고 하더라구...

자의적으로 임신과 출산을 안 하는 것과 객관적으로 임신과 출산을 못 한다는 건 정말 다른 느낌이더라....

그냥 어디다 털어 놓고 싶은데 말할 때가 없어서 여기 적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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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싱숭생숭하겠다 맞아.. 내가 선택햇을때랑은 다른 기분이지
2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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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웅....갑자기 충독적으로 결혼과 아이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봐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게 되더라고
2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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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이구ㅠㅠ 속상하겠다 나도 생리통 심해서 그때마다 연차쓸 정도인데 난소 검사 받아봐야 하나? 매번 약 먹고 참기만 했었어ㅠㅠ
2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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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생리통이랑 난소 나이는 연관이 딱히 없는데 그냥 병원에서 같이 실행 해본거 같더라고
2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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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회사에 당일 연차 쓴거라 서류 내는 거 때문에 병원 갔다가 검사 한건데 결과가 저렇게 나왔더라고ㅜㅜ
2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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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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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ㅎㅎㅎㅎ감사해요~~
2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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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런데... 좀 냉정하게 말하자면.. 지금 빨리 아이 가지지 않으면 나중에 임신은 힘들지도 몰라;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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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진짜로 난소가.. 글쓴이가 사실 팔팔한 20대인데 급격히 난소가 나이 들어간다는건데... 빨리 생각해 보지 않으면... 나중에는 아이 못가질까봐
솔직하게 걱정되어서:;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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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내가 한 말이 불편하면 미안해,,,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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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야~ㅎㅎㅎㅎ
당연하게 말해줄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해
그리고 이렇게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해주는 사람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2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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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궁 놀랬겠다..
나도 관련해서 많이 찾아봐서 아는데 난소 나이가 많다는건 생성되는 난자 갯수가 또래에 비해 많이 낮다는거지 난자 질이 떨어진다는건 아니야!!
임신할때는 질 좋은 난자 하나라도 잘 건지는게 중요하거등
임신 계획이 있다면 빨리 하는게 좋긴 하겠지만 임신에서 중요한건 실제 생물학적 나이가 더 중요하구, 요즘 인공수정으로 0.01대인 사람도 둘째까지 낳은 케이스도 봤당 (물론 인공수정이라고 다된다는것도 아니구 인공수정으로 인한 부담은 감수해야하지만ㅠ)
스트레스받을수록 산화물질 많이쌓여서 난소기능 더 나빠지니까 잘쉬어주고 항산화물질 많이 먹어줘! 난소가 회복되는 시간이 오후 10시~새벽 2시라 일찍 자주는것도 중요해.
그리고 난소조기부전 관련해서 한의학쪽으로도 잘되어있는거같으니 찾아보는것도 추천할게!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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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에스트로겐 부족으로 생길수 있는 증상(폐경기증상)은 음식, 영양제, 한약으로도 어느정도 커버 할수 있거든!
나도 비슷한 상황이라 호르몬치료 고민하다가 유방암, 혈전 위험 때문에 포기하고 한약으로 조절해주고있어 ㅎㅎ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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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랑 비슷한 상황이라 글 읽는 것조차 뭔가 두려웠는데.. (약간 현실 자각같아서) 근데 딱 그 마음 같아. 선택하지 않음과 불가능은 정말 다른 거라 두려움도 크고 그랬어. 근데!! 그래도 괜찮아. 이해해주는 좋은 사람도 꽤 있고 오히려 그걸 듣고 자기가 먼저 안아주는 사람도 있더라. 둥이에게도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길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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