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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68
중고등학교때 친구가 별로없었고 은따도 당해봄...
너무 소심하고 음침하니까 무시당하고......
친구 무리에서도 낮게보고 만만하게 보고 그랬음
회시나 알바는 직급체계라서 오히려 더 편해 상하관계가 명확해서 트러블이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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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기가 약하진 않아 알바 회사가 맞는거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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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약해서 서른 중반인데 알바 회사를 못 다니것음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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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회사나 알바에서 막내직급이면 기싸움할일이 없어 그냥 네네 하면되는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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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건 진짜 쓰니가 좋은 사람이고 운이 좋아서 그런 거야 당장 인터넷만 봐도 알바 태움 직장 태움 시비 털기 나한테 일 다 떠넘기기 판을 쳐서 퇴사하는 사람 파티잖아 ㅜㅜㅜㅡ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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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그래 친구 거의 없고 조용하고 엄청 소심한데 회사에서는 평 좋음.. 남이라면 싫다고 할만한 일들도 다 걍 네네 하고 맡아서 해서 그런듯.. 사실 싫다고 말을 못해서 그런건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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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와 난 반대인데 ㅋㅋ 회사에서 썩을 연 들 많이 만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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