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애틋한 서사인 건 알겠는데 가영이만 넘 불쌍하고,,,
걍 답답해서 못 보겟어ㅜㅜ
어렷을 때 가끔 봐서 나는 키쿄우가(맞나? 그 양쪽 다리에 구술 조각 박힌 늑대) 더 잘 어울렷거든 ㅜㅜㅜㅜ
나만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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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애틋한 서사인 건 알겠는데 가영이만 넘 불쌍하고,,, 걍 답답해서 못 보겟어ㅜㅜ 어렷을 때 가끔 봐서 나는 키쿄우가(맞나? 그 양쪽 다리에 구술 조각 박힌 늑대) 더 잘 어울렷거든 ㅜㅜㅜㅜ 나만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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