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솔직히 말해서 밖에나가면
나98/ 내동생03이랑 엄ㅁㅏ 나이차가 열살차이정도로 보이시거든?
내가 20대후반인데 엄마가 걍 한 30대 후반정도로
보여...큰언니?느낌
심지어 손녀도있는데 걔데리고 나가면 할머니가아니라
엄마로 봄 다들...좀 신기 엄마가 아예 안늙는게 신기해
나랑 내동생은 점점 늙어가는데
생각해보니까 아빠가 매일 아침마다랑 자기전에 엄마한테 예쁘다 애기같다 아직도 학생같다 이런얘기 많이해서 그런건가싶음...나도 저런칭찬듣고 동안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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