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디야는 되게 애매모호하다 봐

 뭔가 가격도 그렇게 자주 사먹고싶은 가격도 아니고ㅋㅋ

[익인1]

오히려 애매해서 선택할때도 있긴해ㅋㅋ

[글쓴이]

나는 더싸고 저렴한곳을 감ㅋㅋ 이디야가 맛있는줄도 모르겠어서 텐퍼가 훨 맛있어ㅋㅋ

[익인2]

내 주변 이디야들은 자리가 많아서 카공할때감

[익인4]

근데 이번에 이디야 헤이즐넛젤라또카페모카 먹고나서 또 마시고싶어서 찾아가고싶더라!!

[글쓴이]

나는 애매하고 살짝 비싸기까지 해서 차라리 텐퍼나 블루샥을 가긴함ㅋㅋ

[익인4]

나도 굳이 찾아갈 정도는 아니였는데 ㅋㅋㅋㅋㅋㅋ 메뉴가 내 스타일이면 가게되도라

[익인4]

텐퍼나 블루샥에서 추천 해줄 메뉴 있을까??

[글쓴이]

둘다 카페모카랑 바닐라빈라떼!

[익인4]

맛있겠잖아...? 쓰읍..🤤

[글쓴이]

4에게
방금 나가서 한잔사왔오ㅋㅋ 익이 근처에 있으면 한번들러서 사먹어봐ㅎㅎ

[익인5]

이디야 특정 메뉴들 생각날 때 혹은 카공할 때 감

[익인6]

옛날에 흑당버블티 유행할 때랑
또 그 전에 식빵?에생크림올려진그거 유행할 때 정말 많이 갔는데 ㅋㅋㅋㅋ ㅠ

[글쓴이]

허니브레드?ㅋㅋㅋ 나는 토피넛 마시러 아주 가끔가긴 했음ㅋㅋ 샷추가하면 달콤쌉쌀하면서 맛있긴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