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강이나 뭐 이런게 제일 잘되어있는건 맞는데
솔직히 극상위권(의치한약수..) 지금 다시 돌아간다해도 거기까진 못갈거같음 그리고 거기 재능의 영역이라 생각함 대치동에서 강사하는 친구도 그랬고
Ncs 잘보고 그러긴해서 좋은 직장 들어왔거든 그냥 나한테 맞는 시험이 있는거같기도하고.. 느낌
그리고 공부 잘해서 극상위 대학 간 친구 보면 다른 걸로도 똑똑한 편임
나 알던사람 대학 전북대?.. 인데 자긴 아이큐 높은데 공부안한거다 수능 쉬운편이다 이랬거든 나는 성실함도 능력이고 지능의 일종이라 생각함 그리고 애초에 진짜 찐 지능 좋은 사람 봤는데 공부 안해도 성적 잘나와서 서울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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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를 보고 사귀는게 진짜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