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로 별 생각 없어진듯 학벌로 자부심 부리고 학벌과시하고 안그럼 ㄹㅇ 다니면 별생각없음..
근데 남자 볼 땐 나랑 비슷한 사람 비슷한 직업 만날거는 맞음
학벌이 중요하다기보다 학벌 좋으면 잘살고 이런 사람 많거든 펜트하우스 살고 이런 동기도 많고 지거국에서 잘산다 싶은 정도가 명문대에선 평범한 케이스인 경우 ㄹㅇ임
그래서 여유있는 사람 많고 오히려 편견없는 사람 많음
20대 후반에도 공부하고 있고 취업 늦게하고 이런걸 뭔가
특별하다고 생각안하는거같음 주변에 엔수도 많고
무튼 근데 공부 못했어도 성실한 사람은 결국 뭔가 어디에서라도 잘됨.. 성공 기준이 높으면 모르겠다만 그냥 자기 1인분 잘 하고 살아감 ㄹㅇ
근데 학벌이 낮을수록 일찍 취업하는 경우 많고 여러 도전하고 이런거에 거리낌 있는 사람 많은거같앗음..

인스티즈앱
팬들이 변요한 티파니 알았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