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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07
부모님 간병 5년 나 병 치료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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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정도면 그대로 말하면 되지 않을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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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8년이면 걍 사실대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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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 지금은 혼자 걸어다니고 하시는데
골절이 8개이셔서 내가 ㅠㅠ 흑흑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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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3년동안 어디 아팠는데? 요즘 그냥 공벡기를 가족간호 라고 하는 사람도 많고 본인 아픈 건 오히려 마이너스 요소 같은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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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선천성 질병이라서 상복부 수술이었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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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솔직하게 말하고 쓰니가 지금도 아픈지 아님 100퍼 다 회복되었는지가 중요해 지금도 아프면 안될 것 같긴 한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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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게 까지 크게 아픈적 없고
걍 3개월 마다 병원가서 정기 검진이야!(유전+ 선천성이라 그럼 전국에
100명도 안됨)

부모님은 지금은 건강하시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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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럼 그것도 걍 말하면 될 듯!!나도 부모님 아프시고 나도 다쳐서 3년 공백기 있었는데 솔직하게 말하니까 크게 문제되지는 않았어 다른걸로 더 강하게 어필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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