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언니 ㄹㅇ 잘났는데 편견있으면서도 없음

학벌 안좋으면 안만날거같은데? 이런 마인드긴하거든

근데 누가 뭐 5수해서 어디갔다 누가 뭐했다더라 누가 어디취업했다 이런거 걍 관심이없음

28살에 누가 워홀간다더라 걍 글쿤 이럼 잘했네 도전도해보고 이런게아니라 걍 아무생각이없음.. 삼성 취업해도 그래? 하고 말고

[익인1]

걍 남의 일에 관심없는것같음
자기랑 만날 사람 아니니까 5수든 대기업이든

[글쓴이]

친구여도???

[익인2]

언니가 얼마나 잘났길래?

[글쓴이]

걍 서울권 의대다님

[익인3]

학벌 안 좋으면 안 만날 것 같은데는 본인 일이니까 그러는 거고 본문은 남 일인데 말 가타부타하는 거도 웃기긴 함ㅋㅋㅋㅋㅋㅋ 나도 남한테 관심 없어서 본문이 편견 유무보다는 너무 당연해 보임

[익인4]

22 관심 없는 게 당연한 것을.. 서울권 의대가 뭐라고 ㄹㅇ잘난 거임

[익인5]

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한거 아닌가

[익인7]

444 언니가 잘난 거 맞는데 그거랑 별개로 그냥 성격이 남일에 관심없는 거 난 이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는데, 열등감이 있거나 그냥 단순 오지라퍼인 사람들도 많더라

[익인3]

나도 그냥 저게 당연한 거 아니냐 쓸랬는데 생각해보니 세상에 오지라퍼 개많아서 나한테는 당연하다 씀ㅋㅋㅋㅋㅋㅋㅋ

[익인6]

남일이라 그런거 아님...?

[익인8]

편견이 아니라 걍 관심없는거임ㅋㅋㅋ 본인은 안만나겠다는게 결국은 편견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