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19금 영화긴한데 야한 장면이나 그런건 없고 단어만 야한데
사실 그것보다 서로가 익숙해지거나 스킨쉽이 줄어든 커플, 부부가 보면 되게 교훈을 얻을것 같은 그런 영화였어
여기 주인공중 한명이 정신과교수역할인데 그런 커플들 다시 애정이 샘솟고 소중함을 느끼게하는 그런 역할..!
난 이때까지 영화본것중에 가장 집중해서 본거 같아 공감되는 내용도 있었고 ! 부부간에는 사랑과 존중이 필요하다, 장난식으로 말을 넘기는게 아니라 서로 대화하는게 정말 중요하다 라는것도 기억에 남는다 !!
영화볼꺼 고민하면 나는 왕추천행 !! 근데 파릇파릇한 커플은 좀 힘들구..

인스티즈앱
팬들이 변요한 티파니 알았던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