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는 나 보면 쫓아오며 때려서 내가 신발도 제대로 못신고 도망가고 중학생때는 집중적으로 괴롭히고 때림나중에 엄마한테 들었는데 수능이 한양대 갈 성적인데 수시납치로 충남대 간거같다는데 꼬시다고 생각함지금은 성인이니 멀쩡한척 하고 살겠지 한가정의 아빠가 되어있을수도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