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20대까지는 그래도 이해함
30대는 그러면 철 어쩌구가 아니라 경지능아닌가
회사언니 애기 부모님이 돌보시는데 돈 한푼 안드림 심지어 부모님 집에서 남편데리고가서 저녁해결하고 가면 집에가서 자기만 하면 된다고 편하다그러질않나
친구는 엄마아빠가 집안일 하게함 심지어 가족들 다 돈 버는데 본인도 이제 분담해야 정상이 아닌가 싶은데도,, 저래놓고 엄마가 잔소리한다 할때마다 속으론 저능통이 옴
엄마아빠를 자기들이 저렇게 대우하면 보고 자란 자식에게 똑같이 반복될텐데 너무 한 거 아닌가 내 부모인데 내가 귀하게 대우해드려야하는거 아닌가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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