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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3
분명 가만히 자는거 같더니 가끔씩 한번쯤 푸다닥 몸이 움직여 그러고는 또 드르렁… 밤새 강아지 돌보는거 처음이라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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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문제는 쓰니가 잠을 못자고 있음
사유: 개는 안예민한데 내가 예민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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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원래 강아지랑 같이 자면 편하게 못자ㅋㅋㅋㅋ내자리도 다 차지하고 자고 특히 단두종이면 코골이도 제법 시끄러워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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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나랑 처음 자는 애 치고 너무 드르렁이라 다행이다 싶긴한데 얘 시츄 + 말티즈라 코골이 ㄹㅇ 심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ㅠ 살려줘 나 얘랑 3일 자야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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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ㅋㅋㅋㅋㅋㅋㅋ우리집 강쥐도 시츄라서 코콜이 심해ㅋㅋㅋㅋ
어쩔 수 없어...ㅋㅋ쿠ㅜㅜㅜ 익숙해질 때까지 불편하게 자야하는데 3일이먄 익숙해질 틈도 없겠다
나는 한번씩 너무 시끄러우면 살살 만져서 깨워ㅋㅋㅋㅋ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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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그런 꿀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사실 눈치 보여서 폰도 소리끄고 보고있음…. ㅋㅋㅋ 아 강아지 너무 좋은데 이러고 있는 내가 너무 웃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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