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인지모르겠지만 내주변에 많이 상경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그냥 아예 다른 세계 사는 느낌임.. 넘 달라져 가치관이나 이런거도 마찬가지고 ..도태된 느낌 들기도 하면서 막상 서울 올라가고 싶진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