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3 때 아빠 농사일 도와주다가 하도 허리가 아프고 팔다리가 아파서
아이고 다리야 아이고 다리야, 아이고 허리야 아이고 허리야.
내가 이 나이에 삭신이 쑤셔;
이랬더니 갑자기 일하다 말고 웃음 ㅋㅋㅋㅋ
뜬금없이 떠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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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3 때 아빠 농사일 도와주다가 하도 허리가 아프고 팔다리가 아파서 아이고 다리야 아이고 다리야, 아이고 허리야 아이고 허리야. 내가 이 나이에 삭신이 쑤셔; 이랬더니 갑자기 일하다 말고 웃음 ㅋㅋㅋㅋ 뜬금없이 떠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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