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밸런스게임 하쟈 말 예쁘게 하는 사람 VS 행동으로 잘해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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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말에 공감 잘해주고 힘든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말할 줄 아는 사람

무엇이든지 내 편 들어주고 내가 감정기복에 날뛰어도 기분 나빠하지 않고 뭐든지 무던하게 잘 넘어감

내 입장에서 생각해줌 내가 기뻐하면 본인이 더 기뻐함

대신 엉덩이가 가벼운 스타일은 아님 크게 부지런하진 않음 

해야 하는 일들은 다 잘하지만 그 이상은 안 한달까...대신 말로 잘함

2 말은 좀 .. 공감 못해주고 세상에 힘든 사람 어딨냐.. 이런 T 모먼트 죽어도 날 이해 못함 본인 입장에서 생각함

대신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행동으로 잘 보여줌

아프다고 하면 아파서 어떡해ㅠㅠ 보다 약 사들고 집 앞에 가져다주는 사람

엉덩이 가벼움. 어딜 가든 다 본인이 챙겨주고 치워주고 귀찮은 일들 다 해줌. 생색 안 냄

나한테 해주는 거 사주는 거 아까워하지 않음

누구 만날래?

[익인1]

2

[익인2]

나는 2가 좋음

[익인3]

나도2 1은 말만 번지르르 하다 느껴짐

[익인4]

2

[글쓴이]

헐 신기하네.................. 그렇다고 1이 못해주는 건 아니라고 쳤을 때..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나도 2긴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5]

2

[익인6]

2이지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