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6569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8
나이드는거 누가 몰라.. 잘 알지 그래서 일도 돕고 케어도 하고 근데 진절머리 날정도로 모든 행위의 원인을 다 나이탓하면서 협박처럼 얘기해 다른 부모님들도 다 이러시나? 근데 이게 10년전에도 20년전에도 이랬는데 나이탓이라고 함..
대표 사진
익인1
그거 우울증임
7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당장 우울증은 내가 있긴한데.. 우울증 때문에 저렇게 협박하고 죄책감 느끼게 하는건가 잘 모르겠어
7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
그거 유전이라 그럴걸.... 우울증 때문에 그런거고 본인은 잘못 없고 너한테 다 책임 돌리는 행위야
정상적인 부모들은 절대 안 저래

6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솔직히 우울증인진 잘 모르겠어 최근에 큰돈 잃어서 우울할 순 있으셔 그냥 예전부터 쭉 저랬거든 사고치고 이젠 나이들어 핑계가 하나 더 생겼을뿐.. 다른건 다 정상생활 하셔 나랑은 다르게
6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
걍... 그러고 사십쇼..... 쓰니도 정병이고 실드치는거면 방법 없음
6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에게
단지 우울증은 아닌 것 같다는 얘기야 니 의견이랑 다른 말해서 미안한데 마음에 안 들면 지나가 실드도 아니고 방법이 없는것도 아님 부모님은 돈 생기면 해결되셔

6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
글쓴이에게
미안할거 까진 전혀 없구 방법이 있는거면 다행이다 좋은 일 있길 바라

6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죄책감심어주고 싶어서
7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부모님이 얼마전에도 돈 문제로 일 크게 만들었거든.. 근데 죄책감은 왜 내가 느껴야 하는지 모르겠다 맨날 이런식으로 사고쳐놓고 나이들어서 그렇다고만 하면 되니까 쉬운가봐
6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
ㅁㅈ 맨날 니도 나이들어보래 솔직히 답답함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나 드디어 짝사랑 접었다
0:15 l 조회 1
얼굴에 여백 많은 사람들 블러셔 써봐
0:15 l 조회 1
얘들아 이런 것도 폭식이야….??
0:15 l 조회 1
나 허리 25인치인데 배부르게 먹으면 30인치됨
0:16 l 조회 1
너네 알바 70만원 벌면 부모님한테 선물로 신발
0:15 l 조회 1
세자매.네자매 있어? 다 사이좋니?
0:15 l 조회 6
컴활2급 필기 한번 떨어졌는디…. 나 바본건가
0:15 l 조회 4
겨울 기본 이너티로 어느 게 좋아 ?? 내복같지 않은 걸로
0:15 l 조회 5
회계사사무실은 어때?
0:15 l 조회 5
돈 많이 벌고 싶다... 1
0:14 l 조회 5
향수 안알려주는거 짜쳐????
0:14 l 조회 12
속건조 심한 익들은 뭐발라?
0:14 l 조회 8
다이어트중 오랜만에 치팅 야식 먹을건데
0:14 l 조회 5
곧 28살 ~,,, 꼭 취업하고말게… 아자자…1
0:14 l 조회 11
개백수 공시준비생의준비생 초록글보고 피부관리사 자격증 알아보는중1
0:13 l 조회 22
내일 다들 모할꺼야 6
0:13 l 조회 14
대학이랑 학과 너무 중요힌 것 같아
0:13 l 조회 14
회사 다니는데 다이어트 어케해야되지??ㅜㅜㅜ 4
0:13 l 조회 9
택시에 캐리어 몇개들어갈까?
0:13 l 조회 5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온라인 부고장에 손녀들이 4
0:12 l 조회 23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