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6654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BL웹소설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1

2년제 대학을 졸업해서 빨리 취업해야 한다는 압박 때문에 어찌저찌 일본 취업을 했는데

맡은 일이 입사 전 들었던 내용이랑 안 맞아서 한 달 만에 퇴사했고

그 뒤로 한 달 정도 이직 준비했지만 결국 실패해서 한국으로 돌아왔어.


그 과정에서 일도 돈도 친구도 직장도 다 잃은 느낌이고

꿈을 이루지 못한 지금의 내가 너무 실패자처럼 느껴져… 이제 공백기도 거의2년이고…

한국에서 취업할 자신도 솔직히 없고…

집 형편도 넉넉하지 않아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해


혹시 나랑 비슷한 경험 해본 사람 있으면

어떻게했어? 아니면 그냥 하고싶은 말 들을 수 있을까ㅜ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어
대표 사진
익인1
난 27살 무경력 공백기 백수.. 나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 나도 공백기 관련해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이 시기를 버티나 싶어, 검색하고 이 글에 들어옴.. 쓰니는 그래도 젊으니까 할 수 있는 거 많아. 국민취업지원제도 한번 알아봐
2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고마워 사실 국취제로 취업했는데 안맞아서…ㅠㅜㅜㅜ 다들 어케 버티나~~~ㅠ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짝사랑 상대를 신포도 취급하는 여자 많아?
12.14 00:37 l 조회 35
이성 사랑방 3년 만난 30 남자 결혼생각 있을까?5
12.14 00:37 l 조회 119
내년에 30살인데 은행준비하는거 무모할까?27
12.14 00:36 l 조회 411
저녁 단백질 같은거 챙겨먹을라하는데 대용량 ㅊㅊ좀
12.14 00:36 l 조회 8
일뽕 많은거 우리나라만 그럼?15
12.14 00:36 l 조회 84
저녁에 고구마1삶은달걀1 먹는데 ㄱㅊ나?? 4
12.14 00:35 l 조회 20
새로운 일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큰데 어떻게 고치지5
12.14 00:35 l 조회 26
단거 싫ㄹ어하는 사람 특징이나 이유좀3
12.14 00:34 l 조회 26
취업하고 일하면서 배우는건데1
12.14 00:35 l 조회 67
모자에 빠지면 답도 없구나
12.14 00:34 l 조회 13
혹시 20 중반 넘으면 단거 안 좋아지는거 정상? 1
12.14 00:34 l 조회 11
익들 오늘의 운세 같은거 안봐?4
12.14 00:34 l 조회 40
편입 학과가 내 랑 안맞는 학과 뿐이면 편입 좀 위험해?.?? 전과 불가래13
12.14 00:34 l 조회 70
이력셔 희망급여 보통 얼마적지..
12.14 00:33 l 조회 12
영업직 취업은 어떻게해?? 고졸도 가능한가3
12.14 00:33 l 조회 70
사회복지학과 대학생인데1
12.14 00:33 l 조회 30
오늘 친척 결혼식 간다
12.14 00:33 l 조회 13
여우상인데 청순하려면 어떻게 생겨야돼?2
12.14 00:34 l 조회 82
내가 북마크 해둔 거 트친들이 볼 수 있어? 2
12.14 00:33 l 조회 21
대학 익들아 너네 방학 했어?1
12.14 00:33 l 조회 32


처음이전70670717087097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