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돈잘번다고 엄마 ㄹㅇ 막대함.. ㅋㅋㅋ 이사하는데 청소업체 부르지마래

돈잘벌면서 돈에 개궁함 엄마보고 다 청소하란거임 ; ㅋㅋ

엄마 오십견오고 몸 안좋은데 30평대를 입주청소를 어떻게 엄마가 다함? 짐정리랑

[익인1]

햐….

[글쓴이]

ㄹㅇ개패버리고싶음

[익인2]

와..

[익인3]

너가 함 총대매고 지럴 해

[글쓴이]

문젠 걍 나도 아빠무서워해서 말못한다는거 ㅈ같다 걍

[익인3]

안쓰럽다,, 빨리 독립해서 엄마랑 나오는수빆에,,,

[익인4]

이혼 생각 없으시대?

[글쓴이]

엄마가 경제적능력없어서 그냥 저러고삼…

[익인5]

아 짜증이 개 나네 듣는디

[익인6]

이혼하시라 그래 와이프를 노예 취급하는데 왜 같이 살아?이혼하면 재산 분할받을 수 있으니까 그런 취급 받지마시라고 말씀드려

[익인7]

지금부터라도 폭언같은거 증거수집하시라고해 녹음이랑 문자같은거랑 다
결혼한지 오래되셧을테니까 귀책사유만 없으면 저런걸로 소송해서 재산분할 잘 받으실듯
아버지가 돈 잘버신다고 하니까 반절만 받아두 괜찮겟네

[익인8]

몰래 부르면 안돼?

[익인9]

입주 청소를 어떻게 해 걍 불러

[익인10]

쓰니 나이가 아직 지원받을 나인가 보네
돈벌면 그 아저씨랑 연끊고 엄마랑만 연락하다가 엄마가 남편 편들면 엄마랑도 연끊을것 같음 나같으면. 그런 집안에서 큰 내가 제일 불쌍함

[익인11]

무식해

[익인12]

개싫음 더 늙어서 힘없을때 똑같이 당했으면

[익인13]

엄마 그전에 일 만들어서 입원하면 안돼??? 대충 어케라도???? 그래서 쓸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