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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7

자기네들끼리 밥 먹을때 안 거슬리나...?

하나같이 다 쩝쩝, 쩍쩍 짭짭거리는데 모르는건지 신경을 안 쓰는건지 모르겠다

울 집에서도 내가 항상 쩝쩝거리는 버릇 고치라고 해도 밖에선 안 그래~ 이러기만 하고. 말만 그렇지 밖에서도 쩝쩝거림

이젠 나도 지쳐서 걍 냅둠.. 같이 안 먹어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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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애초에 본인도 쩝쩝 거리는데 남 소리 신경 안 씀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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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모르더라 그런걸 의식을 안 함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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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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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거랑 밖에서 트름하는거 넘 짲응ㅇ난다....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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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우리 엄빠도 그러시는데 나 어릴때는 1도 안거슬렸는데 요즘들어서 엄마아빠가 원래 이렇게 드셨나..?싶을정도로 쩝쩝거림ㅠㅠ그래서 엄마한테 그러지말라고 얘기하면 되게 속상해하면서 밥먹는데 소리가 어떻게 안나냐고 왤케 예민하냐고 그럼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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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거 ㄹㅇ 나만 예민하고 이상하고 괘씸한 사람 되는거.. 밖에서 안 좋게 보는 사람들 있을까봐 고치라고 하는데 그냥 지적질/훈계로 받아들임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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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와 진짜ㄹㅇ루 차라리 나랑 먹을때만 그러면 내가 참고 마는데 다른 사람들한테 엄마아빠가 안좋게 보이는게 싫으니까 말하는 건데 그걸 몰라줌..엄빠 위해서 하는 말인데 되려 상처를 받고 내가 나쁜 사람되는거 ㅅ같아서 더 말안해 답답함..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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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음식 먹는데 당연히 소리나는게 정상이지 <<이러더라 아니 그냥 씹으면 될걸 입 벌리고 짭짭쩝쩝거리는게 문제라니까
그상태에서 말하니까 음식 다 튀고 시끄럽고 진짜 비위 상해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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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우리 아빠도 쩝쩝거리는데 내가 말하면 자꾸 치아가 없어서라고 하면서 절대 안 고침ㅠ 진짜 별로 없긴 한데 그럼 심거나 틀니를 하라니까 죽어도 안 해서 점점 더 같이 밥 안 먹게 돼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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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이가 많아서 그런 거 아니냐고 하는 거 보면 답답해 우리 할머니는 안 쩝쩝거리거든요ㅠㅠㅠㅠㅠ 휴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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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치아 때문에 그렇다 -> 우리 아빠인줄; 여기는 임플란트 때문에 쩝쩝거릴 수 밖에 없다고 해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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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와 이거 나만 느끼는 줄 부모님한테 몇 번 말해도 밖에선 안그런다고 안들으셔... 그래도 우리 부모님이니까 참고 먹는데 상사가 그러는건 진짜 못참겠음 커피마실때 신음소리는 왤케 내는거임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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