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을 많이 받는 거 아니고 감사한 마음으로 용돈 내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엄마 동료들이 방학인데 왜 알바 안 하냐 했대.. 남의 딸한테 관심이 많은 건지.. ;; 젤 황당했던 건 동갑 사촌이 나한테 알바 안 하냐고 했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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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을 많이 받는 거 아니고 감사한 마음으로 용돈 내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엄마 동료들이 방학인데 왜 알바 안 하냐 했대.. 남의 딸한테 관심이 많은 건지.. ;; 젤 황당했던 건 동갑 사촌이 나한테 알바 안 하냐고 했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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