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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5
학교 졸업한지도 벌써 10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왕따, 은따 당했던 것 때문에 일상 생활이 무너져있음…
나 자신도 내가 너무 싫어서 누군가가 날 좋아한다고 말할때도 날 놀리는건가 싶어서 다 거절해서 거의 10년동안 연애도 안해봤고 취업도 해야하는데 자신감 없어서 거의 알바같은 일만 하고 있어
내게 왕따 은따 시켰던 애들 사진만 봐도 울화가 터지고 지금도 우울해서 약 먹고 아무런 의욕 없이 살고 있어
트라우마 어떻게 극복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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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상담 ㄱ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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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상담 받고 약도 먹었어 10년동안…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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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진짜 화난다... 다 돌려받았으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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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제발… 근데 현실은 난 점점 더 우울해지고 걔네들은 나만 빼고 동창회도 하고 연락도 하고 인스타 맞팔도 하고… 앨범도 내면서 잘 살더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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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보지마 그런거 싹다 차단하고 안 보이게 해. 나도 과거에 사람으로 인한 심한 트라우마 있어서 내 자신 좀먹고 인생을 살면 살수록 트라우마 올라오는 순간순간마다 브레이크 밟아서 자신을 새장에 가두는 것 처럼 억매고 분노는 커지고 슬픔은 억눌리고 속 곪는 기분 매일 느끼면서 사는데 이렇게 더 심해지게 된 계기가 트라우마 준 대상이 아무렇지 않게 히히덕 웃으면서 인생 즐기며 사는거 보고 심해졌어. 물론 멀리한다고 해결되는 건 아니지만 안 보는게 답은 맞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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