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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37

요즘 길거리 다닐 때마다 자존감 너무 떨어짐.. 못생겼음 피부라도 좋던가 그것도 아니고 마르지도 않고 다들 너무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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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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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는 본인이 못생겼다고 하는 사람들도 외면에 장점이 하나씩 다 보이더라 장점 없는 사람 없음
내면은 더 대단한 사람들 많고
겉모습에 스트레스 받지마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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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못생기면 피부라도 좋던가 진짜 속상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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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제발 ㅠ.. 나 피부가 너무 안좋아 진짜.. 화장으로도 안가려짐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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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돈데 어떤 여드름 ? 나는 염증성 붉은 여드름 겁나 있는데 화장해도 튀어나와있어서 누가봐도 여드름 가린애 됨
아니 피부 관리 1도 안하는 애들은 피부가 진짜 좋은데 나만이래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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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에이 피부는좋던데 그런애든ㅅ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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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귤껍질보다 모공 크다 ㅎㅎ.. 화장해도 안가려져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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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 못생기긴 했는데 그냥 별수없지 뭐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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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이런글 적는 사람들중에 못생긴 사람 본적이 없음
쓰니 개인적인 생각아님?!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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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진짜 못생겨서 할 말이없다.. 방금 친구가 사진 찍어준거 보는데 지점토 뭉갠거처럼 생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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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난 다이어트라도 하는중 그래도 눈코입 기능은 멀쩡하잖아 그거면 됐지 뭐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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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눈도 라식했어큐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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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남익인데 괜찮아 자존감 가져 남자는 여자 얼굴에 그렇게 목메지 않아
남자의 본능은 가슴, 골반, 엉덩이이고 이거는 본능이라 어쩔수 없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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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흠 엉덩이골반 너무 커서 스트레스인데.. 엉덩이만 38인치야 절단하고싶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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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피부는 돈쏟는만큼 좋은거임 살은 빼면 되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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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 그래서 피부과 다니면서 이중턱부터 쨀까 생각 중이야.. 후면 사진 보는데 진짜 턱 때리고 싶더라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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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도 못생겼고 + 몸매도 별론데 ㄹㅇ 요즘 밖에 나가면 다 예쁘고 날씬함ㅋㅋㅋ 쓰니맘 이해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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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인짜 다 예뻐.. 진심이야 다 마르고 힙하고 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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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두... 난 피부가 ㄹㅇ 하 자존감 딘짜 떨어짐,,,, 피부과 다녀도 끊으몬 다시 돌아옴.... 진심 피부에 몇천만원은 쓴 듯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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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피부 진짜 ㅌㅋㅋㅋ... 새로 이식하고싶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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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마르지 않았다면 다이어트부터 해보는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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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체형자체가 말랐을때도 ㅠ 하체 뚱뚱이라 안말라보이더라고 그래서 약간 포기하고 먹어댔는데 키빼몸 100됨 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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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ㄴㄷ 피부 안좋아지고 자신감 완전 하락함 ㅋㅋ 난 피부 좋다는 소리 많이 들었어서 더..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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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다여트하면 피부도 좋아지고 자존감 올라갈 거같은데!! 현재의 나를 사랑하는게 젤 좋지만 안 된다면 바꿀 수 있는 것부터 실천하는 게 좋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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