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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통제형,절대사과안함,나르시시즘,가스라이팅장인
가족들이나 당해주지 남한테 그게 통하겠냐고..처음에야 다들 성격좋다고 좋아하는데 점점 실체 알수록 정떨어질걸
남사친 생겼다고 나한텐 떳떳하다 하는데 아빠한텐 비밀임
둘이 술 마시고 매번 인사불성돼서 아빠랑 내가 뒷처리하고 집데려감 깨면 기억못함
그아저씨도 엄마 입맛대로 굴려먹으려는데 안통하니까 싸우고 살살기고 다시 싸우고 이번에도 명령조로 이래라저래라해서 아저씨가 차단했나봐
나한테 자꾸 전화 한번만 빌려달라고 애원하고 짜증내는데 와 진심 정털리고 지친다
현재 간증 쏟아지는 백화점 명품관 화장실..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