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해외여행 한번 취소함 근데 예약은 안 하고 일정만 맞춘 상태였고
한번은 국내여행 가기로 했는데 내가 아파서 취소함 근데 이때는 연차내고 예약이랑 다 한 상황이였어
15년동안 딱 이렇게 두번 깼고 내가 이번에 여행 다녀오자 제안했는데 이번엔 확실히 갈 수 있냐 또 시간 붕 뜨는거 싫다 이럼ㅜㅜㅜㅜ 내가 잘못한건 맞는데 벌써 한 6년 전 일임 그 뒤로 뭐 깬적 없어 그래서 나도 좀 기분 나빠서 뭐야 뒤끝있네~ 장난쳤더니 “이기적인 노답 ” 이럼
아니ㅎ 그때 사과도 확실히했는데 언제까지 저 말 들어야해? 짜증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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