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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2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오히려 스무살 이쯤 연애는 안정적이고 너무 집착하거나 애정갈구하고 그러지도 않았는데 지금 27.999 살인데 지금은 맨날 그렇게 투정부리고 유치하게굴고 이래서 상대 질리게 만들어 하아.. 안그래야지 싶어도 불안해서 어쩔 줄을 모르겠어 나도 이런 내가 답답하고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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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여잔다그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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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그래ㅠㅠㅠㅠㅠㅠ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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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지금이 더 찐사랑이라 그런거 아닐까 ? 너무 사랑해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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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렇게 생각해.. 이렇게 내가 트집잡아서 한창 싸울때 그 생각했는데(애인 행동 마음에 안드는게 있었어)난 얘를 너무 사랑하고 아껴서 내가 얘라면 이런 행동 안할텐데 얘는 나한테 왜이렇게 대하지? 싶어서 서운하고
결혼이야기도 나오는 사이인데 미래를 생각하면서 더 내 기준이나 방식을 내세웠어 상대가 답답해하는데..
사랑하면 더 잘해주고 나도 맞춰줘야 하는건데.. 어쩔 줄을 모르겠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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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객관적으로 봤을때 상대방이 널 서운하게 만들어 ?? 이런식으로 서운하다 라고 하면 상대방 반응은 어떤데 ??ㅠ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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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번에 싸운 이야기는 애인이 프리랜서고 지금 한가한 시즌인데도 잠을 12시간씩 자는거랑 술 주6회 마시는 이런 생활패턴에서 내가 삐져서 낮에 카톡 틱틱하다가 저녁에 만나서 이야기했어 이런거 고쳐나갔으면 좋겠다 이야기하니까 솔직히 자긴 나랑 관계에 엄청 노력하는데(언제 잔다 이야기해주고 술자리 말고 집에서 혼술)넌 갈수록 바라는게 많아지는 것 같다 답답하다 왜 너 기준을 강요하냐 난 뭐 비정상이냐..
사귄지 2년이고 서로 많이도 싸웠었어ㅎㅎ 항상 금방 풀긴했는데.. 점점 쌓여서 힘든가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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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헉 ㅠㅠ 서로가 잘못했다기보단 둘이 결혼생각이 있으니 생활패턴 같은게 잘 안 맞나봐 .. 쓰니도 처음엔 괜찮았던것들이 더 진지하게 생각하니 생각이 많을거고 ㅠㅠ 서로 맞춰가면서 만나야하는건데 상대방이 노력하고 있다면 거기에 대해서 칭찬도 많이 해줘 ! (예를들어서 연락을 잔다고 말해주고 밖에서 술마시다가 혼술하면 날 위해 생각해줘서 고마워! 너무 믿음직스럽다 이런말들?) 그럼 상대방도 더 신경 잘쓸거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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