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말이라도 하지
어디 아픈지도 모르겠고 병원비는 한번갈때마다 수백깨지고
엄마랑 나랑 여행다니기 최적 나이가 지금인데 강아지 어디 맡기는것도 불안해서 여행도 못다니고 점점 똥오줌 이상한데 싸고 .. 그리고 최후를 생각했을때 얘가 죽으면 우리가족은 강아지없던 때 만큼 못살듯.. 나는 몰라도 엄마는 얼마나 우울해할지 감도안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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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말이라도 하지 어디 아픈지도 모르겠고 병원비는 한번갈때마다 수백깨지고 엄마랑 나랑 여행다니기 최적 나이가 지금인데 강아지 어디 맡기는것도 불안해서 여행도 못다니고 점점 똥오줌 이상한데 싸고 .. 그리고 최후를 생각했을때 얘가 죽으면 우리가족은 강아지없던 때 만큼 못살듯.. 나는 몰라도 엄마는 얼마나 우울해할지 감도안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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