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골목에서 나도 달리고 차도 달리고 서로 달리다가 정면으로 이마 정면충돌함 ㄷㄱㄹ오함마로 누가 깨뜨리는것같은 느낌이 아니라 진짜 들어서 길바닥에서 ㅈ ㄹ ㅂㄱ하고 울고불고 난리남 그러고 중딩때는 대략 40~50m에서 야구공날아와서 관자놀이 있는쪽으로 쎄게 맞아서 바로 정신 잃고 기절함 전부 머리쪽으로 사고 난건데 피도 안나고 더 위험했음 난 그때 어려서 몰랐거든?? 지금은 시간 마니 지나서 헤프닝으로 생각하고 말한건데 천운이라는데 진짜 생각해보니까 위험한 순간이였던것같기도ㅋㅋㅋㅋ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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